뭐지... 빛이... 난다고? 받침을 대충 도색해서 빛이 새는가 싶었는데... 그냥 일부러 돌 느낌 내려고 우둘투둘 칠한듯 함 "뭐? 누운 정령 처음보냐?" 생긴건 빼박 오뚜기면서... 오뚝오뚝하진 못한다. 자석으로 받침대에서만 서 있는다. (게을러 보인다) 리모컨(싸구려틱!)과 흑정령을 모실 파우치도 들어있다. 리모컨으로 온오프 가능. 불 들어오는 모드도 선택, 밝기 선택 가능(단일 색상일때), 모드 속도 변경 가능... (참고로 저 색상이 다 나온다 ㄷㄷ) USB이니 만큼 대갈을 뽑으면(?!??!?) USB 나옴. 잔인한거 싫어하는 사람에겐 좀 자극적일듯(?) 장점 귀엽다. 불들어온다. 끗 단점 대갈장군이라 간섭 없는 포트가 아니면 못쓴다. (연장 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