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빗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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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빗 : 다섯 군대 전투 - 거대한 시리즈의 종언
드디어 이 영화가 개봉하는 주간이 되었습니다. 이전 주간도 만만한 주간들은 아니었기 때문에 큰 영화들을 굉장히 많이 보게 되는 상황이었죠. 솔직히 이 영화 외에도 몇가지 눈에 띄는 작품들이 있었지만 하나는 아무래도 제가 이런 저런 문제로 인해서 패스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이 오프닝이 쓰여지는 시점이 시점인지라 아무래도 얼마든지 더 추가 되는 상황이 될 수도 있기는 하지만, 아직까지는 그래도 한 편 외에는 없는 상황이네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말 해서 반지의 제왕 관련된 시리즈에서 영화에 애정을 온전히 붙이지 못하고 관성으로 본다는 말을 하게 될 거라고는 정말 꿈도 못 꿨습니다. 솔직히 호빗 시리즈에 한정된 이야기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아무래도 이 시리즈가 온

호빗: 다섯 군대의 전투를 보고나서...(스포일러!)
마법사 영감님, 갑옷도 없는 우린 이제 어떻하죠? 우린 더 이상 할게 없다, 오크나 죽여야지 3부작의 프리퀄에 해당하는 3부작의 마지막인 다섯 군대의 전투를 보고 왔습니다. 전편인 에서 이어지는 에레보른 왕국을 되찾으려는 소린 일행과 호수마을을 구하고 더 나아가 옛 번영을 되찾으려는 바르드와 주민들, 그리고 다른 꿍꿍이가 있는 요정왕 스란두일, 소린의 원수이자 오크 군대의 지휘관 아조그와 그 아들 볼그, 그리고 원작에도 없는 오리지날 캐릭터 타우리엔의 연애사 등이 한데 뒤섞인 스토리를 마무리하고 도입부로 넘어가는 역할을 그럭저럭 해내는 작품입니다. 용의 공습이다! 전작에서 스마우그가 힘차게 날아올라 호수마을로 향

호빗 최종장, 난 별로였어
[판타지 영화에도 작품성이 있어야지]라고 생각한다면 ★★★| [그래도 판타지 영화는 볼거리 아니겠냐]라고 생각하면 ★★★★ 이하 스포일러 많습니다. 다른 것보다, 지나치게 많은 생략 탓에 완전성이 떨어지는 영화였다. 왠만하면 SF영화는 SF영화로만 보려고 하고, 그래서 스토리의 개연성에선 가능하면 트집을 안 잡는 편인데 이건 좀.... 이야기들이 너무 심하게 조각난 것 같다는 느낌. 이걸 상쇄하려면 볼거리가 엄청나던지 해야되는데, 볼거리조차 감탄사가 나올 만큼 화려한것도 아니었고. (인터스텔라 약빨 아직 안 떨어짐) 처음부터 뭔가 벙찐다 싶었다. 스토리상 스마우그가 처음부터 날뛰는 건 맞는 일인데, 2편 이후 일 년의 공백이 있었던 내 감정은 그만큼 고조되어 있지 않았기에 감정선을 따라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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