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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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posts육지담 “힙합 밀당녀”
육지담 “힙합 밀당녀” 슈퍼스타 K라는 프로그램을 필두로 정말 다양한 오디션 프로그램이 탄생했습니다. 처음에는 장르를 불문하고 여러 가지 분야의 음악 뮤지션들이 함께 참여하는 형태의 경연에서 벗어나서, 나중에는 특정한 장르의 음악 안에서 경쟁하는 프로그램이 생겨나기도 했습니다. 힙합 장르에서는 “쇼미 더 머니(SHOW ME THE MONEY)”라는 오디션 프로그램이 탄생했는데요. 다양한 래퍼들이 참여하면서 큰 화제를 낳기도 했습니다. “쇼미 더 머..
![[언프리티 랩스타] 어글리 힙합 쇼](https://img.zoomtrend.com/2015/03/12/e0050100_55012c2a1723a.jpg)
[언프리티 랩스타] 어글리 힙합 쇼
난장판이었다. 지난 3월 5일에 방송된 쇼 프로그램 "언프리티 랩스타" 5회는 출연자들 간에 욕설이 난무하고 인신공격이 수차례 이어지는 아수라장을 연출했다. 2013년의 디스전으로 앙금이 쌓인 타이미(Tymee)와 졸리 브이(Jolly V)의 마찰에서 기인한 문제였다. 특별 프로듀서로 참여한 엠시 메타(MC Meta)는 타이미와 졸리 브이의 배틀을 제안했으나 타이미는 졸리 브이와 같이 엮이는 게 싫다면서 한사코 거절했다. 분을 억누르지 못한 타이미는 스튜디오 밖에서 졸리 브이를 향해 "미친년", "죽여 버리겠다" 등의 거친 말을 퍼부었다. 그녀의 격양된 행동 때문에 예정된 촬영은 원활히 이뤄지지 못하고 급하게 마무리됐다. 타이미는 이날 본의 아니게 꼬장의 여왕이 됐다. 과격한 언사와 상대방을 향한 조롱
![[언프리티 랩스타] 단평](https://img.zoomtrend.com/2015/01/30/e0050100_54cb2a26dda73.jpg)
[언프리티 랩스타] 단평
시작부터 실소가 나왔다. 릴샴이 참가자 대기실에 들어오자 가장 먼저 와 있던 치타가 얕잡아 보는 표정을 지을 때부터 프로그램은 코미디로 전락했다. 물론 편집에 의해 그 부분이 강하게 비쳐졌겠지만 개인 작품으론 마스터피스 EP랑 세 곡짜리 EP 낸 게 전부인 핏덩어리 가수가 거만한 자세를 취하는 것이 어이없었다. 서로들 안 꿀려 보이려고 가오 잡다가 그들보다 경력이 오래된 제시(제시카 에이치오)가 입장하니 고분거리는 것도 우스웠다. 이년 저년 하면서 센 척하다가 대선배 앞에서는 순식간에 꼬리를 내리는 건 결국 이 래퍼들의 허세 태도가 인기를 위해 탈착하는 액세서리에 불과함을 나타낸다. 궁극에는 한국인답게 나이로 서열을 정리하게 되는 상황에 웃음은 또 터졌다. 래퍼로서 괄목하게 되는 작품을 한 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