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무용지물 [無用之物]By 과천애문화 | 2022년 11월 30일 |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무용지물 [無用之物] [無:없을 무/用:쓸 용/之:어조사 지/物:만물 물] 아무 쓸모없는 물건이나 사람.≒부췌附贅, 군더더기 무용지물 [無用之物] [無:없을 무/用:쓸 용/之:어조사 지/物:만물 물] 아무 쓸모없는 물건이나 사람.≒부췌附贅, 군더더기 [예문] ▷ 빈둥빈둥 놀면서 밥만 축내는 사람은 우리 사회의 무용지물이야. ▷ 교인들에게 낭패를 당한 김 군수로서는 큰맘 먹고 수리한 감옥이 자칫 무용지물이 될 판인지라 꿩 대신 닭이라고 교인 대신 만만한 적객 몇을 골라 집어넣을 꾀를 낼 만도 했다.≪현기영, 변방에 우짖는 새≫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무용지물 [無用之物] [無:없을 무/用:쓸 용/之:어.......무용지물(1)경희애문화(2864)사자성어(850)오늘의사자성어(466)아무쓸모없는물건(1)아무쓸모없는사람(1)부췌(1)군더더기(1)경희애문화_무용지물(1)오늘의사자성어_무용지물(1)사자성어_무용지물(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