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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스카우터 한나한의 ‘첫 작품’은 과연?

LG 스카우터 한나한의 ‘첫 작품’은 과연?

LG가 한나한과 다시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LG는 9일 한나한의 해외 스카우터 및 타격 인스트럭터 임명을 발표했습니다. LG와 한나한의 인연은 이번이 세 번째입니다. 첫 번째는 작년 12월 말 LG의 외국인 타자로 한나한이 영입된 것입니다. 하지만 부상에 시달리던 한나한은 2015시즌 도중인 6월 15일 웨이버 공시되었습니다. 32경기에서 타율 0.327, OPS 0.923의 좋은 성적을 남겼기에 아쉬움이 컸습니다. 두 번째는 지난 10월 한나한이 타격 인스트럭터로 LG와 재회한 것입니다. 한나한은 약 2주간 이천 챔피언스파크에서 오지환, 문선재 등 젊은 타자들은 물론 이병규(7번), 히메네스도 지도하며 호평을 받았습니다. 스카우터 및 인스트럭터로 LG와 세 번째 인연을 맺게 되는

[관전평] 5월 17일 LG:SK - ‘한나한 2점 홈런’ LG 2연패 탈출

[관전평] 5월 17일 LG:SK - ‘한나한 2점 홈런’ LG 2연패 탈출

LG가 2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17일 잠실 SK전에서 6:4로 역전승했습니다. 류제국 7이닝 4실점 첫 승 선발 류제국은 7이닝 8피안타 3사사구 5탈삼진 4실점으로 시즌 첫 승을 거뒀습니다. 체인지업이 다소 높게 형성된 것이 흠이었지만 전반적인 경기 운영은 안정적이었습니다. 1회초 이명기의 내야 안타와 브라운의 볼넷으로 맞이한 2사 1, 2루 위기에서 박정권에 커브를 던져 헛스윙 3구 삼진으로 솎아 냈습니다. 2회초에는 선두 타자 김성현에 볼넷을 내줬지만 안정광을 유격수 땅볼, 김민식을 1-6-3 병살타로 처리해 이닝을 마쳤습니다. 안정광의 중전 안타성 타구를 유격수 오지환이 걷어낸 호수비가 실점을 막았습니다. 5월 17일 잠실 SK전에서 7이닝 4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된 LG

‘한나한 문제’ LG, 결단은 빠를수록 좋다

‘한나한 문제’ LG, 결단은 빠를수록 좋다

4월이 끝날 때까지 실전 투입은 없었습니다. LG 외국인 야수 한나한이 퓨처스경기조차 출전하지 못한 채 시간만 보내고 있습니다. 애당초 종아리가 좋지 않았지만 최근에는 허리 통증까지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한나한에 대한 불안은 전지훈련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LG는 애리조나와 오키나와에서 연습경기를 치렀지만 한나한은 종아리 근육통으로 한 경기도 출전하지 못했습니다. 급기야 전지훈련 종료에 앞서 3월초 한국에 먼저 입국했습니다. 한나한은 LG의 1군 전지훈련 참가 선수 중 유일한 중도 탈락자였습니다. 시범경기와 정규시즌 경기에도 출전하지 못했습니다. LG 한나한 만 35세의 적지 않은 나이와 ‘실전용’이라는 외국인 선수의 성격을 감안하면 한나한을 더 이상 기다리기 어렵다는

한나한 공백 LG, 플랜 B는 ‘고육지책’?

한나한 공백 LG, 플랜 B는 ‘고육지책’?

LG가 시범경기에서 순항하고 있습니다. 5승 3패로 3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팀 홈런 1위(11개)는 장타력 향상을 기대하게 합니다. 투타에서 새로운 선수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선수가 풍부해 KBO 리그 정규시즌 개막 엔트리를 짜기 어렵다는 장밋빛 전망이 나올 정도입니다. 하지만 LG에도 그늘이 있습니다. 외국인 내야수 한나한입니다. 그는 종아리 통증으로 인해 오키나와 전지훈련을 완주하지 못했습니다. 3월 2일 한국에 조기 입국했습니다. 그는 한화 외야수 모건과 더불어 시범경기에 출전하지 못한 단 2명의 외국인 선수 중 1명입니다. 전지훈련지에서의 연습경기까지 포함하면 실전에 선보이지 못한 외국인 선수는 한나한이 유일합니다. LG 한나한 한나한의 공백으로 인해 LG는 플랜 B를 준비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