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블소의 장점인 전투가 죽어버린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별로 재미가 없네요. 2차 때는 권사...를 했었기 때문에 중반쯤에야 재밌긴 했었지만 소환사는 기본적으로 전투가 너무... 검사, 권사, 암살처럼 반격을 이용한 즐거움이 없다고 해야하나? 소환사도 중반쯤엔 어찌 될진 모르겠지만 초반은 일단 너무 재미가 없네요. . . . 그냥 3차는 검사나 해야겠습니다.
구사일생 서버에서 소환사 설묘영을 키우고 있습니다! 소환사 스킬 중 응원이 맘에 들어서 첫날 찍은 스샷으로 만들어봤습니다. 좀 심하게 버벅거려서 원하는 대로 찍을 수는 없었지만 나름 열심히 찍었습니다. ㅋ 소환수 이름은 저희 집 아가씨 이름 그대로 지었어요. 절 위해서 열심히 달려나갑니다=ㅅ=!! - 변신해야 할 거 같다 ㅋㅋㅋ, 雪影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