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그로드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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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posts맥그로드간즈#3 맥간숙소 아저씨
좋으신 분이라 생각한숙소 주인 아저씨께서 어느날 술을 한잔 걸치시고 올라왔었다 당시 숙소가 옥상에 있어서 별도보고 풍경도 보고 일광욕도 하고 좋았는데 딱 그순간 아차 싶었었다 그런데 술은 한잔 하셨는데 말끔하게 양복을 차려 입으시고 오른쪽위에 캐나다 국기 배지를 꼽고 있지 않겠는가_ 주인아저씨는 티벳 분이셨고, 티벳의 자주적 독립을 위해 이곳저곳에 열심히 알리는 분이셨던것_ 그분이 술기운에 더해진 자부심에 했던 이야기가 있다 그날 노트에적고 여행내내 생각했던 말인데... 지금도 에버노트에 넣어놓고 가끔씩 본다 다른사람 다른 무언가가 너의 행복을 만들지 않는다. 한발자국만 앞으로 나아가라 전혀 새로운 것을 경험할수 있다. 한반만 다르게 행동하라 모든것이 달라

맥그로드간즈 #1_트리운드
처음 인도에 도착했을때를 생각하면 그냥 임의이 다른곳 모르는곳이 주는 느낌을 넘어서서 그 까마득한 어둠의 그곳, 처음 접하는 이질적인 문화에대한 벽같은것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곳이어서 조금은 많이 힘들었던것 같다 (도착한지 2일만에 폰을 잊어버렸으니 더 그러했었지...) 델리에 있으며 무작정 홀리라는 축제를 느끼고 싶었지만 델리, 빠하르 간지에선 무언가 오래 있고 싶은 마음이 생기지 않았고 난 빠르게 마날리를 향해 떠났었다 마날리와 바시슈트에서 시간을 보내고, 난 두번째 계획된 맥그로드 간즈로 향했다 (나중에 든 생각이지만 이미 오래전에 인도에 도착했다면,델리에서 홀리를 느꼈을지도 모른다) 마날리에서 부터 느꼈지만 맥그로드 간즈는 확실히 델리하고는 다른 느낌의 인도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