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 매력씬이 가득하다고 화제인 심야 드라마 '치유받고 싶은 남자'(癒されたい男/TV도쿄 계). 그 최신화인 12일 회차에 인기 그라 돌들이 란제리 경연을 하며 남성 시청자들을 기쁘게 만들었다.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하는 동 드라마는 배우 스즈키 코스케(44)가 연기하는 중년 샐러리맨인 아키야마가 주인공. 매일 스트레스를 안고 있는 아키야마의 '치유'는 거리에서 만난 미녀들로 야한 망상을 부풀리는 것. 좋아하는 미녀를 찾아 아키야마는 '유부녀 무레코(추정 34세)' 등으로 마음대로 명명하며 육체를 관찰하면서 속옷의 색깔까지 상상한다. 그 망상이 최신회에서는 엄청나게 발전했다. 이번 스토리는 직장에서 실수를 한 아키야마가 회사 로비에서 어깨를 떨구고 있는 모습으로 시작. 그런 그의 앞
그라비아 아이돌이자 여배우인 오구라 유카(20)가 7월 24일에 대망의 2nd 사진집(제목 미정/슈에이샤)을 발매하는 것이 결정. 발군의 프로포션에 빛나는 미소로 그라비아 계에 큰 선풍을 일으킨 그녀에게 '그라비아 활동의 집대성'이다. 발표와 동시에 판매 사이트 등에서 선행 컷이 해금되어 상상 이상의 노출도의 높이에 이미 팬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오구라는 2017년에 혜성처럼 그라비아 계에 나타나 신장 167센치, 쓰리 사이즈 위로부터 B87·W59·H89라는 '리얼 미네 후지코'로 불리는 바디를 무기로 만화 잡지와 남성 잡지의 표지를 석권. 2018년에 발매한 첫 사진집 '그라데이션'(코단샤)은 대히트를 기록하며 그라비아 퀸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배경으로 현재는 배우와 모델로도 활약
올해 3월에 성형 수술을 받은 것을 밝힌 탤런트 아리무라 아이리(28세)가 발매 중의 '주간 플레이보이 23호'(슈에이샤)의 그라비아에 등장. 뒷 표지부터 신감각의 그라비아로 섹시한 수영복 차림이나 란제리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인터넷에 공개된 오프샷에도 주목이 모여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아리무라는 26일자 자신의 트위터에서 "5월 27일(월) 발매의 주간 플레이 보이 뒷면에서 시작되는 이면 권두 그라비아에 첫 도전시켜 주셨습니다. 이시가키 섬에서 마음껏 웃고 왔어요. 구매해서 봐주시면 좋겠습니다."라고 팬에게 보고. 동시에 여러 오프 샷을 게시했다. 공개된 오프 샷은 바다를 배경으로 한 비키니 차림이나 실내에서 '그의 셔츠' 상태가 되어 있는 컷 등 섹시한 것뿐. 비율의 훌륭함은 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