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에는 파리에 3~4번 정도 갔었는데 그때마다 새로운 건축물을 보기 위해서 노력했었다덴하그에서 마음이 맞아 친구가 된 Yara와 Maggie 덕분에 시야가 넓어진 것 같다. 최근에 저널사진을 공부하던 세화도, 건축사 자격증을 따는 등내 주변 친구들도 인테리어쪽으로 관심이 많아서 나도 덩달아 관심이 많아졌다! 네덜란드가 건축 강국이다보니, 건축에 대한 공부를 하기가 정말 좋았고인테리어를 전공한 야라 덕분에 암스테르담이나 파리를 함께 여행하며 흥미로운 이야기도 많이 들었다 정리하기엔 내가 너무 귀찮고, 중간중간 다른 일들이 많아서 이제야 정리한다 Special thanks to Yara M ! 이 매장은 RDAI 라고 하는 프랑스 건축사에 의해 탄생했다고 한다.이 회사의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