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장배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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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저렴한 용산의 TV가격

용산에 붙은 TV가격인데 참 볼만 합니다. 대기업 제품이 아닌 중소기업 제품이긴 하겠지만 이제 대기업이 직접 패널 만드는 경우도 점점 줄어 가는 상황이고 LCD는 품질이 많이 균등화 되기도 했으니 싼맛에 이걸 고르는 것도 고려는 할만 합니다. 여기 말고 노브랜드 등에서 파는 TV가격도 참 가관이더군요. 다만 저 맨위 최저사양에 HD가 있는 것을 보면 크로마서브샘플링 같은 부분의 희생이 있는 물건도 있기는 하겠습니다. 그러니 일반적인 TV, 셋탑박스 연결 선에서 무난하고 PC직결 하는 용도는 좀 애매하긴 하지요. 물론 설마 요즘 세상에 그 문제가 터질까 싶기는 합니다.

신용카드보다 작은 1만 보조 배터리, 슈퍼미니

요즘엔 휴대폰 배터리도 꽤 좋아져서, 외장 배터리를 들고 다닐 일이 많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사람 마음이 마음인지라, 여행 할 때나 하루종일 밖에 있을 때는 배터리를 안챙겨 가기도 힘들죠. 급할 때는 하나씩 사기도 하고요. 그러다보니 집에 쌓여있는게 외장 배터리...인데요. 배터리를 쓰다보면, 일단 어느 정도 세월이 지나면 용량이 줄어드는 것은 수명탓이려니 하지만(사실 완충, 완방 영향이나 설계 잘못 탓도 있습니다), 작은 건 용량이 적고, 큰 건 무거워서(...) 가지고 나갈때마다 고민이 되는게 사실. 이번에 인디고고에 올라온 슈퍼미니는, 그런 고민을 좀 덜어줄 수 있는 휴대용 보조 배터리입니다. 가장 큰 장점은 역시, 크기입니다. 용량 10,000mAh 임에도 불구하고,

네이버 프렌즈와 많이 닮은 모바일 배터리

네이버 프렌즈와 많이 닮은 모바일 배터리

예전 자료 정리하고 있는데, 이 녀석 사진 보고 어어? 했습니다. 4년전에 일본에서 출시된 동물 형태의 외장형 배터리, SAMO 입니다.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죠? 예, 네이버 프렌즈 스피커입니다. 사실 이 배터리가 3년 먼저 나왔으니, 네이버 프렌즈가 닮은.. 거겠네요. 뭐, 이렇게 생긴 디자인은 많이 있을 겁니다. 진짜 닮았다고 생각한 이유는 바로 옷 때문입니다. SAMO라는 배터리, 무려 애완동물처럼 '키운다'라는 컨셉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옷을 만들어 입혀줘다고. 일종의 인형 놀이죠. 그리고 네이버 프렌즈도.. 옷을 입혔네요. 왜 입혔는 지는 설명하지 않았습니다. 그냥 ... 귀여우라고 입힌 거겠죠. 딱히 트집 잡을 생각은 없습니다. 디자인은

명절도 아닌데, 중국에서 버스 13시간 탄 억울한 사연...

명절도 아닌데, 중국에서 버스 13시간 탄 억울한 사연...

차이컬쳐|2013년 12월 9일

거래처 공장을 가기 위해, 장거리 버스 타는 걸 싫어하지만... 비용도 좀 아끼고 기차타니까 많이 돌아도 가고 해서 다시 버스를 탔습니다. 그저께... 중국장거리 버스는 위의 사진처럼 기사가 2명이서 번갈아 가며 운전을 하며 갑니다. 한국이야 길어야 5~6시간 이지만, 중국은 기본이 5~6시간인 경우가 태반이죠. 우리 연변에서는 12시간 이하는 장거리로 쳐 주지도 않습니다.(너무 옛날 개그인가요??) 암튼 그렇게 깊은 고민과 갈등과 번뇌와 마음의 각오를 한 끝에 장거리 버스를 타고 이동하기로 결정을 하였습니다. (제 아랫글들 보시면 장거리버스 공포증 비슷한게 있다고 언급을 했습니다) 주차장도 아닌데, 도로변에 기사가 다리를 올리고 휴대폰으로 게임을 하고 있네요. 그렇습니다. 고속도로가 막혔습니다. 최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