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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posts월드컵 본선 진출, 홍명보 국대 감독을 비롯한 잡다한 이야기...
1. 어제 2014 브라질 월드컵 최종예선 마지막 경기인 이란과의 홈경기에서 상당한 졸전을 펼치고 0:1로 패배했지만, 승점차로 조2위를 확정... 월드컵 8회 연속 진출에 성공했죠. 브라질 월드컵에 진출하긴 했지만... 최근 경기에서 최강희 전 감독이 이끌었던 국가대표팀은 레임덕이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주는듯한 어이없는 경기력을 자주 보여줬고 더불어... 개인적으로 대한민국, 우즈베키스탄의 동반 진출을 바랬던지라 실망감을 감출 수가 없더군요. 아무튼... 월드컵 본선에서의 성적은 크게 기대되지 않지만 그래도 8회 연속 진출은 상당한 의미가 있는 일이고... 1년 동안 무슨 일이 있을지 모르는 일이니 월드컵 본선이 시작하는 1년동안 지켜봐야겠습니다. 2. 축구

옥션 올킬 스타리그 2013 일정과 진행방식이 결정되었습니다!!!
관련기사 (포모스) 올해 블리자드가 WCS (World Championship Series)를 통한 개인리그 통합 정책을 발표하고 스타리그와 GSL이 WCS Korea로 통합되었죠. 따라서 두개의 리그는 번갈아가면서 열리게 되는데 WCS Korea의 이름으로 새롭게 출발하는 스타리그인 WCS Korea Season2 옥션 올킬 스타리그 2013의 일정과 리그 진행방식이 오늘 발표되었습니다!!! WCS로 인해 반강제적으로(?) 32강으로 개편된 스타리그인지라 리그 진행방식에 대한 추측이 난무했는데 오늘 온게임넷이 발표한 진행방식은 32강 - 단판 듀얼 토너먼트 방식 (하루 2개조 진행) 16강 - 16강 풀리그 (경기당 3전 2선승제) 8강부터

2013 WCS Korea S2 Starleague Teaser 영상.
"이 우승과 영광을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 바치겠습니다." 2013년 6월 18일 개막하는 새로운 스타리그. 과거 스타1에 비하면 정말 지금 스타2 리그가 어려운게 사실이지만... 10대 시절 전부를 스타와 함께한 나의 입장에서는 스타2 리그도 흥하길 바래본다. 사실 롤 결승전은 5대5다 보니까 개인리그처럼 저런 우승소감이나 감동이 좀 덜해서... 수많은 우승자들 가운데 이윤열의 저 멘트를 들었을 때 어찌나 감동이었는지... 이제 스타2에서도 이런 감동을 다시 느끼길 바란다.

WCS Season1 파이널... 미칠듯이 재미있네요...ㅠ,ㅠ
지난 금요일부터 시작해서... 그야말로 초광속으로 스타크래프트2 WCS Season1 파이널이 진행중이죠. 방금전까지 준결승 경기를 시청했는데 역시나 세계 최고의 선수들간의 대결인지라 (전부 한국인이긴 하지만;;) 그야말로 미칠듯한 경기가 많이 나와서 안구가 정화되더군요...ㅠ,ㅠ 결승전 매치업은... 현존 최강의 프로토스인 '빠따좌(...)' 김유진 선수와 현존 최강의 테란인 '이노좌' 이신형 선수의 대결로 결정되었는데 약 2시간 뒤인 오후 4시부터 결승전이 진행되니 스타2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온게임넷이나 온라인 스트리밍으로 꼭 시청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잠실 실내체육관으로 직접관람을 가시는 것도 괜찮을지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