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곰테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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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박스오피스 '미니언즈' 스핀오프의 왕좌 점령!
'미니언즈'가 첫주부터 초대박을 터뜨렸습니다. 슈퍼배드 시리즈의 마스코트격인 미니언들을 주인공으로 한 스핀오프, '마다가스카의 펭귄'이 생각나는 스핀오프죠. 하지만 그 성적은 4301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1억 1520만 달러, 극장당 수익 2만 6784달러로 픽사의 '인사이드 아웃'을 능가하는 첫주말 수익을 기록했습니다. (인사이드 아웃은 첫주말 9044만 달러) 가까운 시기에 워낙 초대박이 많아서 상대적으로 충격이 덜하긴 한데 애니메이션 시리즈의 정식 넘버링도 아니고 스핀오프가 이 정도라니 정말 놀라워요. 또한 해외수익도 이미 2억 8천만 달러를 돌파, 전세계 수익이 3억 9570만 달러에 달하고 있습니다. 진짜 어마어마하네요. 제작비 7400만 달러는 이미 문제도 되지 않는 대박의

국내 박스오피스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1위!
'터미네이터 제니시스'가 국내 박스오피스 왕좌에 등극했습니다. 북미에서는 실망스러운 출발을 보여줬습니다만 국내에서는 1113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123만 9천명, 한주간 149만 3천명이 드는 강력한 흥행세를 보여줬습니다. 흥행수익은 125억 4천만원. 에밀리아 클라크와 아놀드 슈왈제네거의 내한도 효과가 있었던 것 같네요. '토르 : 다크월드'의 앨런 테일러 감독이 연출했고, 아놀드 슈왈제네거, 제이슨 클락, 에밀리아 클라크 주연. 그리고 이병헌이 T-1000으로 나옵니다. 이병헌은 전에 사건 터진걸로 이미지가 나빠져서 마케팅 쪽에서 제외되고 있군요. 2위는 전주 1위였던 '연평해전'입니다. 2주차 주말관객은 첫주대비 9.8% 밖에 감소하지 않은 99만 7천명, 누적 323만

북미 박스오피스 '쥬라기 월드' 터미네이터도 물리치다
북미 박스오피스는 신작들의 공세를 물리치고 '쥬라기 월드'가 4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위와의 격차가 근소하기 때문에 내일 확정집계 때 뒤집어질 수도 있는데, 그 경우에는 제목과 본문 내용을 약간 수정하도록 하죠. (지난주에도 이 소리 했는데 결국 안 뒤집어졌지만요) 4주 연속 1위 작품은 정말 간만이군요. 어쨌거나 주말 3090만 달러, 누적 5억 5814만 달러로 2015년 북미 흥행 1위, 역대 북미 흥행 4위에 등극했습니다. 여기에 해외수익 8억 2690만 달러를 더해서 전세계 수익은 13억 8504만 달러, 올해 2위이며(1위는 '분노의 질주 : 더 세븐) 역대 5위에 등극했습니다. 후덜덜하군요. 흥행세가 좀 둔화되긴 했습니다만 14억 달러 돌파는 당연하고, 15억 달러를 돌

<TED 2>를 보고나서...(스포일러!)
절대 이런 장면에 속으시면 안됩니다! TED의 속편이 국내에도 개봉했습니다. 개봉명은 <19곰 테드2>더군요. 영화야 전편의 시리즈식이면서 브레이크 없이 막나가는 유머를 그대로 이어받고 있는데 이번에는 테드가 과연 인간이냐(생물학적 인간 말고 법적인 인간)는 문제로 소송이 벌어지면서 일어나는 일을 주로 다루고 있습니다. 소송이 벌어지니 당연히 변호사도 나오는데 배역을 사만다 사이프리드(!!!)가 맡았더군요. 물론 초반부터 이 영화에 매우 어울리는 나사 한 다스쯤 빠진 인물로 나옵니다. 마크 윌버그는 그동안 나 같은 액션영화에서 보여주었던 모습을 죄다 어디에 고이 접어두셨는지 그야말로 대책없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뭣이!!! 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