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강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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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유산, 경주 옥산서원 & 세심대 계곡

유네스코 세계유산, 경주 옥산서원 & 세심대 계곡

traveling boy|2025년 9월 21일|등산

얼마 전에 함양의 남계서원 다녀온 후로 유네스코 세계유산 서원을 얼마나 다녀왔는지 찾아봤다. 가까운 옥산서원은 좀 많이 가본 것 같은데 블로그 글이 하나도 없었다는 것을 이제야 알게 되었다. 블로그 안 할 때 자주 갔었나 보다. 그러면 최소 10년은 넘은 것 같다. 그러면 오랜만에 한번 가볼까나. 주차 무료, 입장료 무료 옥산서원 등 한국의 서원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록된 시점은 2019년이다. 현재 우리나라에 등록된 서원의 수는 무려 648개다. 그중 문화재로 등록된 서원은 178개*이며 유네스코에 등재가 된 서원은 9개다. 등재된 9개의 서원은 아래와 같다. 도산서원, 병산서원, 소수서원, 옥산서원, 도동서원 남계서원, 필암서.......

경주 안강읍 돼지불고기 맛집 <불고기 명가>

경주 안강읍 돼지불고기 맛집 <불고기 명가>

traveling boy|2025년 3월 6일|등산

이곳은 카페인가 고깃집인가. 남쪽으로 시원하게 트인 창문과 빨간 벽돌 건물은 카페라고 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다. 오래전에 블로그 이웃님께서 추천해 주신 집이다. 북마크에 넣어둔 지 언젠지 기억도 안 난다. 불고기 포장하러 왔다. 방금 전에 이가네에서 무침회를 포장했고 매운 건 조카들이 먹기가 힘들 것 같아서 애들을 위해 간장 불고기 사갈 생각이다. 브레이크 타임을 막 넘긴 시간이어서 그런지 가게 내부는 한산하다. 시간도 저녁 먹기에 다소 이른 시간이긴 하다. 그나저나 내부도 카페처럼 깔끔하다. 간장 불고기 3인분을 주문했다. 반찬과 밥이 필요하냐고 물어보셔서 집에 가서 먹을 거라 딱히 필요는 없는데 그거 안 받으면 고.......

경주 안강읍 무침회 맛집 <이가네 등푸른 생선회>

경주 안강읍 무침회 맛집 <이가네 등푸른 생선회>

traveling boy|2025년 2월 13일|등산

요즘 등푸른생선 회무침 삼매경에 빠졌다. 시골집에 아부지도 꽤나 잘 드시는 메뉴여서 시골에 가는 경로에 검색해 보니 안강 읍내에 떡하니 한곳이 있어서 냅다 달려갔다. 오후에 브레이크 타임이 있는 곳으로 오후 2시~5시까지는 영업을 하지 않는다. 하지만 브레이크 타임에 홀영업은 안 해도 포장 손님은 받는 곳이 있는 경우가 많아서 방문 전에 미리 전화를 했더니 지금 시간이면 포장은 된다고 하셨다. 필자의 방문 시간은 오후 4시 반이다. 전화 통화 내용으로 봐서는 2시~4시까지는 포장도 안 되는 것 같은데 정확한 건 가게에 직접 전화해 보는 것이 좋겠다. 처음 방문한 곳이고 상상했던 것보다 넓고 밝고 깨끗한 분위기다. 가게 이름.......

경주 안강 맛집, 한입에 쏘옥 미니 만두 <미니만두찐빵>

경주 안강 맛집, 한입에 쏘옥 미니 만두 <미니만두찐빵>

traveling boy|2025년 2월 12일|등산

간판은 인데 네이버 지도에는 이고 카드 영수증에는 다. 어쨌든 경주 안강에 있는 미니 만두집이다. 왜 미니 만두냐면 만두들이 작기 때문이다. 가격이 저렴한 것을 '가격이 착하다'고 표현들을 많이 한다. 필자도 생각 없이 쓰고 있던 표현이었는데 오래전 어느 글의 댓글에서 '그럼 가격이 비싼 곳은 나쁜 업소인가?'란 내용을 보고 그다음부터 저 표현을 쓰지 않고 있다. 물론 명제가 성립한다고 역이나 이가 성립하지는 않지만 업체가 착하다는 평가 기준이 가격이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쨌든 착한 가격 업소라는 것은 대충 가격이 저렴하다 정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