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쉽은 추입(追込) 특성의 캐릭터이고 고유스킬은 파란주의포!는 레이스중반에 발동되는 가속스킬로 선입(差し),선행(先行)으로 갈수록 타이밍이 늦어지고 잘 발동이 안됩니다. URA파이널스 예선전까지는 시나리오 전반에 걸쳐서 라이벌들의 특성이 선행이며 스태미너 기반으로 초반부터 거리를 벌리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중장거리의 현명함(지능)메타에 따라 골드쉽의 URA 결승부터 이야기하면 에어그루브를 상대하기 위해서는 현명함도 600(B)이상을 찍어야 되지 않나 싶습니다. 다만 토센 조던을 비롯한 라이벌들 대부분이 가속 스킬 효과를 많이 받는 타입이 아니라 진짜 꾸준할 뿐이라는데 공략하는 틈이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러한 라이벌 특성을 따라잡을려면 스태미너와 파워가 중요하므로 파워 아이콘의 서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