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어으어으어 요즘 보고 있는 예능 프로인데 자취하고 싶은 마음이 더 커져버렸다.현실은 확실히 다르겠지만 그래도 일주일에 두번은 거창하게 집에서 혼자 해먹고 싶은 마음...(귀찮아도 두번은 하겠지)많이 하면 옆집도 그냥 막 두드려서(어차피 같은 학교 학생이겠지..) 나눠주고 친해지고이런 자취생활을 하고 싶다. 6명의 셰프가 나오는데, 4명은 호텔 헤드셰프급이고 한명은 홍석천 레스토랑 CEO나머지 한명은 신기하게도 김풍 작가였다. 찌질이의 역사 보고 있었는데 어떤 계기로 나오게 됬는진 전혀 모르겠지만좋다..좋아 방송인 홍석천외 셰프4명은 역시 좀 리액션도 그렇고 아직 적응하지 못한 느낌인데멘트도 좋고 리액션도 좋고 5명의 전문인과 1명의 야매 라는 조합이 잘 어울린다최현석이란 최고급 셰프와 대결구조...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