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리마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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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왕이 아니었더라면

Dark Ride of the Glasmoon|2019년 1월 22일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하듯 이성간의(동성도 마찬가지겠지만) 만남이 시작되고 나아가는데 있어 두 사람의 고유한 성질만큼이나 중요한 문제가 그 둘이 만난 때와 장소라는 것은 확실하다. 마약왕이 되려는 자와 보스의 애인으로 만나 지극히 우스꽝스러운 댄스 장면을 만들었던, 결국 화려하게 맺어지긴 했으되 오래지않아 더 요란한 파국으로 치달았던 이 두 사람이 형기를 마치고 갓 출소하여 구직하는 남자와 꿈을 잃고 힘겹게 버텨가는 여자로 만났더라면, 나이는 먹고 가진건 없고 지지리 궁상인 환경에서 과연 잘 해낼 수 있었을까. 게리 마샬의 1991년작 "프랭키와 쟈니". 여기에서 남자는 마약 근처에도 가지 않은 잡범(?)이고 여자 또한 한숨과 함께 시들어가는 (하지만 그게 미셸 파이퍼라는

[프린세스 다이어리2] 1편보다도 밋밋하더라

하루새님의 이글루|2012년 6월 3일

감독;게리 마샬 주연;앤 하서웨이,줄리 앤드류스 지난 2001년에 나온 의 속편으로써1편에 이어 게리 마샬 감독이 연출하고 앤 하서웨이가주연을 맡은 영화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앤 하서웨이가 주연을 맡은 영화 이 영화를 보고서 느낄수 있는 것은 확실히 1편보다 더 밋밋하다는느낌이 들었다는 것이다..물론 1편도 밋밋하다는 느낌이 없었던 것은 아니었다.그렇지만 2편을 보면서 역시나 전편만한 속편은 없다는 것을 다시한번느낄수 있었다..공주가 된 새내기 공주 미아가 여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