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째 메인 플레이입니다. 지난 화에 예고되었듯 명계행. 이번엔 도입부에서 NPC들이 대거 등장했군요. 아테나, 지혜의 신 : 아레스 담당 일찐. 아폴론, 광휘의 신 : 음모론자...? 아프로디테, 미의 여신 : 초상화는 취향을 좀 타는 듯 싶습니다. 헤라, 신들의 여왕 : 예상 외로 자애로우신 여왕님.... 페르세포네, 명계의 왕비 : 반대로 차가우셨던 왕비님. 헤르메스 : 등장은 이전에도 있었지만, 초상화는 첫 등장.버터향이 난다... 이하 플레이 로그입니다. ================================================================================ Keeper:첫 장면을 아직도 고민 중인데올림포스 신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