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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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 그랑 콜레오스 에스프리 알핀 누아르 공개, 단 999대만 생산되는 신차리뷰
안녕하세요. 자동차 인플루언서 더블보기입니다. 얼마 전에 르노 성수 전시장을 방문해서 르노 그랑 콜레오스 999대 한정판 신차 '누아르' 실물을 직접 보고 왔습니다. 누아르(noir)는 프랑스어러 '블랙(black)'을 뜻합니다. 최근 출시되는 신차마다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으로 블랙 에디션을 출시하는데, 르노 코리아도 이런 흐름에 맞춰 누아르 신차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합니다. 르노 그랑 콜레오스의 최상위 트림인 '에스프리 알핀'에 누아르 전용 디자인과 옵션을 추가한 프리미엄 한정판으로 단 999대만 생산됩니다. 일반적인 한정판 모델과는 달리 1부터 999번까지 고유 번.......

보고타:마지막기회의땅-남아메리칸 드림
하필 콜롬비아의 보고타인가? 하는 의문은 있습니다. 왜 수리남인가 하는 생각도 들었으니 이상할 건 아니요. 대신 송중기 배우의 행보에도 의문은 있지만 일관성은 있습니다. 과 과 로 이어지는 출연 작품은 만족도를 떠나 결이 비슷한 지점이 있으니까요. IMF로 인해 보고타로 떠난 가족들이 잠시 머물렀다 미국을 향하지 못한 채 눌러 앉아 버린 사람들이다 보니 이건 아메리칸드림 근처에 머물러 버린 남아메리칸 드림이 되었네요. 독특하게 70~80년대 아니라 IMF를 관통해 2000년대를 무대로 벌어지는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이전투구입니다. 관람 전 우려가 있었지만 생각보다 멀쩡하고 몰입해서.......

더러운돈에손대지마라-기대 이상으로 진한 누아르의 뜨거운 피
생각보다 가볍고 소소하게 시작하는 오프닝을 보고 있자면 조금은 진지한 버전의 인가 싶었고 돈을 두고 벌이는 코믹 범죄극인가 하는 생각도 들었네요. 비리 경철이나 마찬가지인 두 사람이 어떤 사건에 휘말릴 것인지 그리고 어떻게 풀어갈 것인지 그다지 궁금하지 않은 가운데 영화의 특장점이 무엇일까 하는 기대감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수술을 받아야 하는 딸을 가진 형사와 도박빚이 있는 후배 형사라는 설정은 썩 끌리지 않는 한수처럼 보였네요. 더구나 초반 인간적인 면모를 선보이는 탓에 배우들의 전작 캐릭터와 오버랩 되는 순간도 살짝 있었고요. 실질적으로 상황이 꼬여만 가는 스타일의 범죄 소동극이 될 거란 예.......

리볼버-총알은 장전되어 있습니까
뭔가 느낌이 오승욱 감독의 전작인 과 비슷할까 생각했는데 는 장르 영화인 것처럼 포장이 되었지만 관객이 기대한 정서와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비리 경찰로 모든 죄를 뒤집어쓰고 출감한 이후 약속을 돈을 받기 위해 마치 처럼 여러 사람을 찾아다니는 전도연 배우의 모습은 왠지 전직 경찰이란 느낌과도 거리가 있었네요. 오히려 임지연 배우가 맡은 정마담 캐릭터가 훨씬 닮아 있다고 느끼는 것은 그녀가 과 에 출연한 이력도 있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뭔가 초반부터 약간의 괴리감이 느껴지기도 한 건 이런 캐릭터 몰입의 아쉬움도 있었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