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로맨스/멜로/액션, 120분] 차승원, 설경구, 유해진, 송윤아의 젊은 시절의 모습 영화 말미의 강성진의 광기서린(?) 연기 아이디어가 참 참신하다. 모든 것이 거꾸로의 방향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네 다시 교도소로 돌아가려는 노력마지막 국회의원, 경찰관들의 고해성사(?) 등 사회에 대한 고발, 저항 등 카타르시스가 있네 " 니들 굶어 봤어? 집에서 기르는 개소 돼지새끼들도 밥은 먹어가며 일을 시켜 이 씨발놈들아! "" 쓰레기처럼 살지맙시다 " 줄거리 운수대통 코믹액션 - 최고의 웃음을 몰고 오는 최강 특사군단! | 인생은 타이밍이다! | 내일의 특사, 하루를 못참고 담을 넘었다 광복절특사로 석방되기 위해 열심히 교도 생활을 하는 모범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