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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트 그랜드 오더 1.5부 2장 아가르타의 여자 클리어 감상

1. 음, 오를레앙의 발전판이라고 하면 듣긴 좋지만 실질은 구성이랑 진행이 오를레앙 수준으로 퇴보해버린 장이었습니다. 캐릭터가 전반적으로 강력했다는 것을 감안하면 이 구성이나 진행은 납득하기가 어렵네요. 굉장히 쫓겼다고 해아하나 아니면 너무 아이디어가 넘쳐 흘러서 어떻게든 1장 안으로 우겨넣으려고 하다보니 죄다 깎아내서 골조만 남았다고 해야하나. 2. 장점부터 살펴볼까요.우선 테마는 괜찮았습니다. 각자의 욕망과 이상으로 가득 찬, 뒤틀리고 광기에 가득 찬 3개의 국가. 어떤 면에선 6장의 향기가 많이 느껴집니다. 세 개의 세력이 있고 각각 대립하고 있는 그러한 공간.차이가 있다면 세계의 존망을 걸고 대립하던 6장과는 달리 아가르타는 꿈과 환상과 쾌락의 공간. 세 개의 국가 셋 다 각자의 방식으로 '국민들을

[FGO] 내가 될놈이다!(환호)

[FGO] 내가 될놈이다!(환호)

나인볼의 망상구현|2017년 6월 25일

아니 이게 무슨 소리야, 흑창밥이라니, 내가 흑창밥을 뽑았단 말인가 흑창밥을!(/춤) 스토리 모드의 제 5특이점을 클리어하고 계산대로 딱 별사탕이 30개 모이길래, 더 이상 제대로 얻어먹을 곳도 없고 하니 스토리 가챠를 마지막으로 한 번 질러보고 한동안은 파밍이나 하자는 생각으로 굴렸는데 말이죠. 이야하... 정말 떠버릴 줄은 몰랐습니다. 마침 랜서 자리 하나만 딱 금테가 아니었는데, 위시 유닛이 떠 주다니 이리 기쁠 수가 없네요. 무과금으로 이 게임의 위시 유닛 3장(키아라, 라이코, 랜서 아르토리아 얼터) 중 2장을 뽑았으니 정말이지 여한이 없군요. 20년 넘게 게임을 하면서 이렇게까지 운이 터지는 게임은 처음 접하는 것 같습니다(...). 될놈이라니! 한 번도 경험해 보

4SD 에미야 얼터 (페이트 그랜드 오더) & 페그오 잡담

4SD 에미야 얼터 (페이트 그랜드 오더) & 페그오 잡담

썬바라기의 얼음정원|2017년 6월 24일

단챠로 뽑은 김에 에미야 얼터 팬아트 한장 그렸습니다. 이번달은 5성 라이코도 뽑고 4성 흑형도 뽑고 운이 좋군요 ^ㅁ^앞으로 2등신은 귀엽게, 4등신은 디테일하게 를 모티브로 SD 그릴 생각입니다. 스킬 구성도 괜찮군요. 10렙 기준 쿨타임 5턴으로 짧기도 하고. 라이코 만렙 찍으면 다음은 이녀석을 키워줘야겠습니다.사실, 페그오는 애정게임 아니겠습니까? 친구보면 1~2성 100렙도 몇몇 보이더군요. 라이코 98렙 찍어주고 스킬 하나 10렙 찍었습니다. 으...스킬은 만렙찍기 너무 힘들어요;재료도 재료지만, 돈이 무지막지하게 들어가니 던전노가다에 정신이 혼미해 집니다...일일던전은 일 10회 한정 스킵티켓, 같은 거 만들어 줬으면 하네요. 라이더 킨토키도 무사히 최종&보구5렙

[FGO] 제 4 특이점까지 클리어한 후, 각 파트별 스토리 단상

[FGO] 제 4 특이점까지 클리어한 후, 각 파트별 스토리 단상

나인볼의 망상구현|2017년 6월 22일

서장 우리 소장한테 대체 왜 그러냐 너희들... 나중에 서번트로라도 부리게 해줘...ㅠㅠ 제 1장 구국의 성처녀 쓸만한 막판 반전과 무난한 떡밥 회수, 그리고 잔느의 캐릭터성이 돋보였던 깔끔한 시나리오. 갑툭튀한 캐릭터들이 빛의 속도로 아무 의미 없이 증발하는 패턴은 여기에서부터 이미 싹수가 보였지만, 그래도 이 시나리오는 그나마 갈무리를 적당히 해 주고 있다. 너무나 무난해서 그 외엔 별로 할 이야기도 없다는 것 정도가 문제라면 문제(...). 제 2장 장미의 황제 서장과 1장에서 괜찮게 느껴지던 시나리오의 품질이 갑자기 급전직하. 도입부의 의외성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