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전날, 전 비치 발리볼 선수 아사오 미와가 출연한 TV 프로그램에서 "은퇴하고 나서 회사 사람에게 물어봤습니다만."이라며 현역 시절에 2억엔으로 누드의 제의가 있었다는 것을 밝혔다. "(누드)하지는 않았지만, 그 제안을 듣고 깜짝 놀랐습니다!"며 웃고 있었지만, 교섭이 있었다는 것 자체에 놀랐다는 반응도 대부분, 넷상에서는 '혹시 벗을 가능성도 있었는가...', '거절해서 좋았어', '시오타 레이코 편이 있을 것 같아' 등의 의견도 보인다. <<아사오 미와> "'해변의 요정'으로 불린 아이돌 선수이기 때문에, 만약 실현됐다면 화제가 되었겠지요. 지금은 교제하고 있는 일반인 남성과의 결혼도 가까운 것으로 알려져있는만큼, 불행히도 가능성은 소멸했으리라 생각합니다만. 아사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