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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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 / 무등산 증심사 #1) 마음을 깨닫는 곳. 무등산 서쪽 기슭. 등산객들의 입구에 자리잡은 아름다운 사찰. 광주광역시 문화유산자료. 無等山 證心寺

(광주 동구 / 무등산 증심사 #1) 마음을 깨닫는 곳. 무등산 서쪽 기슭. 등산객들의 입구에 자리잡은 아름다운 사찰. 광주광역시 문화유산자료. 無等山 證心寺

무등산 등반을 마무리하고 입구 쪽에 도착을 했습니다. 이제 무등산 여행을 마무리할 시점이 되었는데요. 그런데 이번 여행 중 꼭 봐야 할 것들 중에 아직 보지 못한 것이 있어서 그곳까지 본 후 이곳을 떠나도록 하겠습니다. 1,000m가 넘는 산을 올랐기 때문에 체력은 많이 떨어졌고 발도 아픕니다만 그냥 지나칠 수 없는 곳이에요. 바로 봄이 되면 이렇게 아름다운 벚꽃의 경내를 가득 채우는 곳. 무등산 자락에 위치한 광주 대표 사찰 중 하나. 무등산 증심사(無等山 證心寺)가 되겠습니다. 이곳 증심사는 무등산으로 올라가는 길에 자리하고 있기 때문에 사찰 자체가 무등산의 입구 같은 느낌이 있는 곳이죠. 위치가 좋다 보니 불자가 아니더.......

(광주 동구 / 무등산국립공원 #7) 호남을 대표하는 명산. 고지대에 풍화작용으로 만들어진 독특한 주상절리가 매력적인 산

(광주 동구 / 무등산국립공원 #7) 호남을 대표하는 명산. 고지대에 풍화작용으로 만들어진 독특한 주상절리가 매력적인 산

무등산의 주상절리를 바라보며 많은 생각에 잠긴 오렌지군입니다. 왜인지 모르겠지만 이 산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나 고민을 하게 되는군요. 이 고민의 과정을 통해 올바른 방향을 찾아서 걸어가야 할 텐데요. 저와 함께 이 무등산을 오르는 많은 분들이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냥 바람을 쐬러 이곳을 찾은 분들도 계시겠지만 저처럼 그동안 쌓아왔던 고민을 털어버리기 위해서 이곳을 방문한 분들도 계시겠죠. 산이 인생의 답을 가르쳐 주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답을 찾을 공간은 제공해 주죠. 무등산은 이곳에 자리를 펼쳐주고 제 얘기를 들어줍니다. 무등산도 제 인생의 답은 제가 직접 찾아야 한다는 것을 알.......

(광주 동구 / 무등산국립공원 #6) 호남을 대표하는 명산. 고지대에 풍화작용으로 만들어진 독특한 주상절리가 매력적인 산 <서석대, 억새능선>

(광주 동구 / 무등산국립공원 #6) 호남을 대표하는 명산. 고지대에 풍화작용으로 만들어진 독특한 주상절리가 매력적인 산 <서석대, 억새능선>

무등산의 서석대에서 내려다 본 광주 시내의 풍경입니다. 광주광역시가 현재 인구가 140만 명 정도 된다고 합니다. 광주라는 도시가 우리나라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생각해 보면 의외로 인구는 적은 편이에요. 그리고 이 인구도 계속 줄어들고 있는 추세라서 앞으로가 걱정인 도시예요. 광주 같은 도시가 인구가 늘어나고 경제가 발전해 줘야 균형 발전 차원에서 우리나라 전체가 좋은 일인데 말이죠. 안타깝습니다. 앞으로 광주의 발전을 기원하면서 무등산 여행을 계속 이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광주는 무등산 빼고는 볼게 별로 없다는 얘기를 많이 합니다만 제가 무등산에 올라보니 광주는 이 무등산만 가지고 있어도 관광도시 대접을 받을 수.......

(광주 동구 / 무등산국립공원 #4) 호남을 대표하는 명산. 고지대에 풍화작용으로 만들어진 독특한 주상절리가 매력적인 산 <장불재, 입석대, 승천암>

(광주 동구 / 무등산국립공원 #4) 호남을 대표하는 명산. 고지대에 풍화작용으로 만들어진 독특한 주상절리가 매력적인 산 <장불재, 입석대, 승천암>

해발 919m의 장불재에 도착을 했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이곳이 무등산의 주상절리로 가는 베이스캠프 같은 느낌이 들더군요. 이 높은 곳에 이렇게 넓은 광장 같은 곳이 있을지 몰랐습니다. 이 넓은 광장의 한쪽에 이곳이 장불재라는 것을 안내해 주는 표지석이 있더군요. 이 표지석 앞에서 무등산 정상부를 살펴보니 산꼭대기의 귀(耳)에 해당하는 곳에 입석대, 서석대가 있군요. 왼쪽에 있는 게 서석대, 오른쪽에 있는 게 입석대라고 합니다. 저는 입석대부터 둘러보고 서석대 쪽으로 이동하려고 해요. 이곳 장불재는 동국문헌비고에는 장불치(莊佛峙), 신증동국여지승람에는 '장불동(莊佛洞)' 이라 적혀 있습니다. 용추계곡의 긴 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