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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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경교장에서 만난 백범 김구 선생의 마지막 흔적

서울 경교장에서 만난 백범 김구 선생의 마지막 흔적

traveling boy|2025년 8월 10일|등산

경교장은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주석이었던 백범 김구(1876~1949) 선생의 유적으로 국가지정 사적으로 등록되어 있다. 그가 살았던 숙소이기도 하고 임시정부의 마지막 청사이기도 하며 암살로 인해 그가 숨을 거둔 곳도 바로 이곳이다. 현재 경교장이 있는 부지가 강북삼성병원 내에 있어서 병원의 부속건물처럼 보이기도 하다. 한때 병원 측에서 병원 증축을 위해 서울시에 경교장 철거 및 이전을 요청한 적이 있었는데 서울시는 이를 허가해 주지 않았고 오히려 유형문화재로 지정했다가 2025년 사적으로 지정해버렸다. 무료입장이고 매주 월요일 휴관이며 운영시간은 9시~18시까지다. 입구에서 슬리퍼로 갈아 신고 로비로 들어가면 정면으로 선.......

[블로그 박물관 여행 / 대구 북구] 일제강점기부터 해방 이후까지. 대구광역시의 근대사를 담은 박물관. 대구 근대 역사관 <2/2>

[블로그 박물관 여행 / 대구 북구] 일제강점기부터 해방 이후까지. 대구광역시의 근대사를 담은 박물관. 대구 근대 역사관 <2/2>

대구의 근대 역사를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운동'이 있습니다. 바로 일본 제국이 대한제국에 제공한 차관을 국민들이 상환하자!라는 목표로 일어났던 '국채보상운동'입니다. 이 운동이 대구에서 시작되었고 그래서 대구 사람들이 가장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운동입니다. 이런 운동을 근대 역사를 다루는 대구 근대 역사관에서 다루지 않는 게 이상하겠죠? 국채보상운동이 시작될 무렵 대한제국의 나라 빚은 무려 1,300만 원에 달했습니다. '국채보상운동 아카이브'의 자료에 의하면 이 금액은 현재 물가로 환산하면 약 3,300억 원에 해당하는 금액이었습니다. 당시 대한제국의 1년 총 세입이 790만 원이었다.......

[현충원] 충열대와 현충탑을 둘러보며

타누키의 MAGIC-BOX|2022년 6월 18일

대통령 묘역을 둘러보고 김영삼 대통령 묘소를 찾아가다 들어가게 된 충열대입니다. 애국지사, 임시정부요인 및 무후선열들을 추모하는 제단이라고 하네요. 민족의 얼은 박정희 대통령의 휘호라고 합니다. 묘지로 안장되어 독립유공자같은 분들에 대한 대우가 참 좋았습니다. 높은 부지에 제단으로 만들어져 풍경도 참 시원하니~ 참 많이 바뀌어가는 서울을 현충원에서 제일 잘 볼 수 있는 공간이 아닐까 싶어 또 마음에 드네요. 경사에는 태극기도 정말 크게~ 계단부터 내려오는 길도~ 현충탑 뒤쪽으로 처음 들어가 봤네요. 영현승천상이 꽤나 멋드러지게~ 선녀들도~ 무명용사들을 지키는 산신령도

은평역사한옥박물관 기획특별전 <백범 김구 쓰다>

은평역사한옥박물관 기획특별전 <백범 김구 쓰다>

과천애문화|2021년 2월 20일

은평역사한옥박물관 기획특별전 #은평역사한옥박물관 #기획특별전 #백범 #김구 쓰다전시소개 는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활동을 조망하고 김구의 삶과 글씨를 통해 진정한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전시입니다.3.1정신에 뿌리를 둔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한민족 독립운동의 결정체였습니다. 김구는 3.1운동 직후 상해로 건너가 경무국장을 시작으로 주석에 이르기까지 27년간 '독립운동가'로서 임시정부를 지켜냈으며 해방 이후에는 민족의 분열을 막기 위해 '통일운동가'로 활동하면서 많은 유묵을 남겼습니다.김구는 민족의 '완전한 자주통일'을 제 2의 독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