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마고치

포스트: 7|조회수: 0|ARTIFACT
Items

Posts

7 posts

다마고치 25주년

오오카미의 문화생활|2021년 11월 24일

오전에 유튜브로 ANN 뉴스를 시청했는데 와 관련된 뉴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일본은 물론이고 한국에서도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추억의 미니게임기이기 때문이다. 다마고치는 일본어 발음을 그대로 가져오면 라고 표기하는 것이 맞지만 통상적으로 국내에선 다마고치로 널리 알려져 있기 때문에 다마고치로 표기하겠다. 다마고치는 1996년 11월 23일에 탄생했다. 즉 어제로 25주년을 맞이했다. 게임제작사와 프라모델제작사로 잘 알려진 반다이에서 발매했고 열쇠고리형 게임기였다. 일본어로 계란을 의미하는 와 영어의 시계를 의미하는 를 합성하여 타마곳치(たまごっち. Tamagotchi)라는 이름이 만

죠르디 다마고치가 인기다?

닛케이 신문에서 일본불매운동을 거론하면서, 한국에서 죠르디 다마고치가 인기라는 기사가 떴습니다. 죠르디는 한국 캐릭터인데 무슨 소리? 해서, 찾아보니... 귀엽네요. 아, 이게 아니죠. 최근 반다이에서 콜라보레이션 다마고치를 열심히 만들고 있나 봅니다. 죠르디만 있는 게 아니네요. 귀멸의 칼? 에반게리온, 구테다마, 헬로키티... 꽤 많은 작품과 콜라보를 했습니다. 건담과 안한 게 신기할 지경. ... 물론 죠르디는 한국 한정인 듯 싶지만. 사실 다마고치는 요 몇 년간 열심히 부흥에 힘을 쓰고 있는 제품입니다. 반다이에서 노력하고 있긴 한데, 별 재미는 못 본 걸로 알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이 없던 시대라면 모를까 이제와서 무슨 다마고치.. 싶긴 한데, 죠르디는 일단 제품이

다마고치, 20년만에 복각판 발매

다마고치, 20년만에 복각판 발매

어릴 적 다마고치란 제품이 있었다. 실물을 보지는 못했고, 게임 잡지에 실린 것만 봤다. 일본에서 엄청난 붐이 불고 있다고 했고, 세계 곳곳에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고 했다. 그때가 1997년이었다. 한국에서도 비슷한 게임이 나왔다. 공룡 키우는 게임이었는데, 일주일 정도 해보고 시계로 전락했다. 그 기억 덕분에 막상 진짜 다마고치가 나왔을 때는 살 생각도 안 했다. 그러니 다마고치란 존재는 내게, 전설 속의 동물이나 다름없다. 그런데 이게 웬일, 그 전설 속의 다마고치가 돌아왔다. 20년 만에. 예전과 똑같은 모습으로, 크기만 조금 작아진 채로. 어쩌면 우리 세대 최초의 사이버 펫이었던 이 생물이. 한때 정말 대단한 붐이 불었던 제품이다. 제품이 품절되어 여고생들이 원조 교제를

가끔 미치도록 다마고치를 키우고 싶어질 때가 있어♬

가끔 미치도록 다마고치를 키우고 싶어질 때가 있어♬

랄라랜드|2017년 3월 12일

다마고치가 한참 유행이었다는 1997년을 살아보진 않았지만 내가 초등학교 1학년때, 그러니까 2004년쯤에 다시 한 번 유행이 돌아왔다.주변 친구들이 하는 걸 부러워했는데 그런 나를 본 부모님이 한 가지 제안을 했다.구구단을 다 외우면 사주겠다고! 그렇게 약 2주만에 구구단을 떼게 해 줬던 무서운 아이, 다마고치!애지중지하던 기계는 지금쯤 버려졌겠지ㅠㅠ 어쨋든, 개강 후 정신없는 일상 속에서 짬짬이 할 수 있는 게임을 찾다가 이 어플을 발견했다!바로 Tamagotchi Classic!!!!!!!!! 옛날 내가 쓰던 다마고치 모양을 잘 구현해 놓은 것 같당!단순한 게임인데 4달러가 넘는 걸 보면 돈아깝다는 생각도 든다. 그래도 8만원 주고 사는것보단 나으니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