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케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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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9월 영화
피케이: 별에서 온 얼간이 PK'세 얼간이'의 라지쿠마르 히라니 감독, 주연 아미르 칸이 다시 만난 영화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아주아주 엄청엄청 재미있게 봤다. 올해 통틀어 가장 많이 웃은 영화?! 아니, 영화뿐만 아니라 내 일상 전체를 통틀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 얼간이'와 비슷한 스타일이다 보니 '세 얼간이'보다는 못 하다는 의견도 있지만 그래도 나는 이 영화 자체도 좋았다. 인도가 배경이기 때문에 있을 법한 종교 문제에 관한 메시지도 의미있고, 폭소 만발의 유머도 여전히 좋았다. 한 번 더 보고 싶었으나 상영이 너무 빨리 끝나는 바람에 못 봤다. 그건 아쉬움.인턴 The Intern'감동적'이라는 일부 평을 믿고 봤는데(사실 그보다는 '사도'를 보기 싫어서 차선으로 선택한 게 더 맞겠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