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워, 하지만 소중한 사람과의 식사야? 스스로 돈 내지 않으면 아까워. 고마워, 하지만 소중한 사람과의 식사야? 스스로 돈 내지 않으면 아까워. 누구누구씨들한테 좀 보고 배우라고 하고싶다. 성우도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고교 나즈나 씨인데 캐릭도 개념녀라니, 헠헠 날 가지세요!
<플레이 버튼 누르고 읽어주세요> 사실 미연시 미연시 이미 고착화된 말이라서 그냥 쓰는거지만 미소녀 연애 시뮬레이션이란 말은 요즘의 미연시들에게는 어울리지 않는 말인듯도 하다. 모름지기 시뮬레이션이라면 현실의 연애문제를 미연시를 통해 해결할 수 있는 모델을 제시해야 되는거 아닌가. 아니 애초에 현실에는 피가 통하지 않는 여동생은 물론이거니와 (요새는 그냥 통하는 여동생도 상관없는 듯 하다 ㅡㅡ;) 츤데레 소꿉친구도 그렇게 널려있지 않다. 있으면 좀 데려와달라. 시뮬레이션=모의실험 아닌가. 그런 의미에서 현실의 연애에 도움이 되지 못하는 미연시는 시뮬레이션의 기능을 하고 있지 않는거다. 많은 미연시 커뮤니티에서는 '실제 연애할때 미연시의 대사나 상황을 써먹어 본적 있는데요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