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바이 조성민.By Moon-Boy's plates | 2013년 1월 6일 | 개인적으로 요미우리 시절 조성민의 직구는 내가 본 직구중 가장 멋진 것이었다. 그 직구를 다시 보고 싶다. 뭔지 모를 악순환이 끊어지길 고대한다. 조성민(5)First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