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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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3/GVA=>IST] 제네바 국제공항 => 이스탄불 공항, 터키항공 TK1920편 기내식입니다.

[2026.02.13/GVA=>IST] 제네바 국제공항 => 이스탄불 공항, 터키항공 TK1920편 기내식입니다.

예나 지금이나 제네바의 상징은 제또 분수는 여전히 힘찬 물줄기를 뿜어내고 있군요. 저 물줄기를 만들어내기 위해 매달 나가는 전기요금이 어마어마하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제네바가 자랑할 만한 관광자원이 많지 않다 보니 이거라도 돌려야 하는 상황인데... 아무튼 이곳 제네바에서 출발하는 항공편의 기내식을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기내식 사진을 보내주신 김 박사님이 탑승한 항공편은 바로 이 에페스(Efes) 맥주를 만드는 나라. 튀르키예의 항공사 터키항공의 TK1920편입니다. 스위스 현지 시간으로 저녁 6시 25분에 출발해서 이스탄불 공항에 밤 11시 45분에 도착하는 단거리 노선입니다. 약 3시간 20분 정도 소요가 되는데요. 그.......

[STADIUM!/스위스 제네바] 스위스 서부의 대표 경기장. 스위스 슈퍼리그의 세르베트 FC의 홈경기장. 스타드 드 쥬네브 Stade de Genève

[STADIUM!/스위스 제네바] 스위스 서부의 대표 경기장. 스위스 슈퍼리그의 세르베트 FC의 홈경기장. 스타드 드 쥬네브 Stade de Genève

제네바는 스위스 서부를 대표하는 도시입니다만, 스위스라는 나라가 매우 작습니다. 땅도 작고 인구도 적죠. 그래서 이곳에서는 서유럽의 큰 규모를 가진 선진국들이 가지고 있는 큰 축구 전용구장이 필요가 없죠. 오히려 크게 지으면 세금 낭비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스위스도 가끔은 제대로 된 국제대회를 개최할 만한 경기장은 필요합니다. 이번 시간에 STADIUM! 코너를 통해서 여러분과 함께 찾아가야 할 경기장은 바로 그런 경기장이 되겠습니다. 지금 이분들이 깔끔한 새 빌딩들 사이를 열심히 걸어서 찾아가고 있는 이 경기장. 바로 스타드 드 쥬네브(Stade de Genève)를 만나러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제네바 경기장'이라.......

[2025.07.18/GVA=>AUH] 제네바 국제공항 => 아부다비 자이드 국제공항, 에티하드항공 EY146편 기내식입니다.

[2025.07.18/GVA=>AUH] 제네바 국제공항 => 아부다비 자이드 국제공항, 에티하드항공 EY146편 기내식입니다.

제가 약 12~13년 전에 방문했던 제네바 공항을 생각해 보면 지금의 제네바 공항은 참 좋아졌습니다. 예전의 제네바 공항은 규모가 작아서 마치 지방의 작은 공항 같은 느낌이 있었는데 지금은 공항의 확장공사가 끝난지 오래라 예전보다 규모가 커지고 그만큼 항공편의 수도 늘어났습니다. 사진 속 스크린을 보면 아시겠지만 거의 5~10분 간격으로 꾸준히 항공기가 이륙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사진들을 보내주신 김 박사님께서 이제 이곳에서 비행기를 타고 귀국길에 오릅니다. 아쉽게 스위스 제네바는 한국과 바로 연결되는 직항편이 없어요. 그래서 무조건 환승을 통해서 이동할 수밖에 없는데요. 참고로 현재 한국에서 스위스로 가.......

(스위스 제네바, 독일 프랑크푸르트 / 제네바-프랑크푸르트 상공) 하늘 위에서 바라보는 아름다운 레만 호의 아름다운 풍경 / 프랑크푸르트 전경

스위스 서부의 중심도시. 국제도시 제네바의 아름다운 풍경을 하늘 위에서 감상하고 있습니다. 사진 오른쪽에 있는 시가지가 바로 제네바가 되겠고요. 시가지 앞에 제네바의 랜드마크인 제또 분수가 시원한 물줄기를 뿜어내고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그리고 눈앞에 펼쳐지는 큰 강 같이 생긴 곳은 바로 레만 호(湖)입니다. 호수라는 얘기죠. 레만 호가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절경은 언제 봐도 매력적입니다. 그리고 이 레만 호가 있었기 때문에 스위스 사람들은 전 국토가 수천미터의 높이를 가진 산으로 가득차 있음에도 살아남을 수 있었습니다. 물론 이 레만 호의 물은 이 산에서 흘러내려온 물로 채워졌겠지만요. 스위스하면 역시 알프스를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