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자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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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미야자키 / 오비성터) 일본에서 만나는 남국 여행. 큐슈의 작은 교토. 아름다운 관광도시 미야자키를 대표하는 성터 Obi Castle Ruins
타츠야씨가 이번에는 미야자키현의 니치난(日南)이라는 도시를 찾았습니다. 이 도시에는 오비성(飫肥城)이라는 이름의 성이 있습니다. 오비성은 평지에 위치한 제곽식 평산성입니다. 에도 시대에는 오비번의 번청으로 사용이 되었는데 오비번은 현재의 니치난시 전 지역과 미야자키시의 남부 지역을 의미합니다. 센고쿠 시대(전국 시대) 초기에 만들어진 성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사쓰마 국의 센고쿠 다이묘였던 시마즈 가문이 처음으로 만들었던 성이 되겠습니다. 이후 시마즈 가문이 통치를 했지만 이토 가문이 꾸준히 이곳을 노리고 공격을 했다고 해요. 그래서, 이 성의 역사는 시마즈 vs 이토 가문의 맞대결로 점철되었다고 합니다. 성으.......

(일본 미야자키 / 미야자키 공항) 일본의 제주도? 한 때 신혼여행지로 유명했던 일본 남부의 대표 유향지 미야자키로 가는 길 宮崎空港 Miyazaki Airport
일본 본토 최남단의 대표적인 관광도시. 바로 미야자키(宮崎)입니다. 태평양과 맞닿아 있어서 따뜻한 기후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유명한 이 미야자키의 관문. 미야자키 공항(宮崎空港)을 만나봅니다. 보통 이런 지방공항들은 군 공항으로 사용되다가 민간공항으로 용도가 변경된 경우가 많은데 이곳은 대학교의 비행 훈련장으로 쓰다가 민간공항으로 전환된 독특한 역사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 공항 옆에 여전히 그 대학교가 있어서 훈련장으로는 지금도 쓰고 있다고 해요. 미야자키 공항 뒤편으로 미야자키 시내의 모습이 보입니다. 이 공항은 사실상 미야자키 시내 안에 있는 공항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미야자키 공항역이 있어서 기차로.......

(일본 미야자키 / 사도와라 성 #2) 휴가국(日向国)의 다이묘. 이토 요시스케가 가지고 있었던 '이토 48성'의 대표성. 사도와라를 대표하는 관광지
에도 시대에 있었던 사도와라 번(佐土原藩)의 흔적이 담겨있는 사도와라 성의 볼거리들을 감상하고 있습니다. 사도와라번 하면 일본의 명문가인 '시마즈(島津)'를 떠올리게 된다고 하는데요. 사도와라번은 시마즈 가문이 지난 1600년에 있었던 세키가하라 전투에서 도쿠가와에 항복하면서 영지를 받아 사쓰마번이 되었는데 여기에서 분가하여 사도와라 번이라는 곳이 생겼습니다. 이 사도와라 번은 일본 본토에 있던 번이었습니다만 일본의 최남단에 있었고, 시마즈 가문은 세력을 넓히기 위해서 지금의 오키나와에 해당하는 류큐를 침공한 적이 있습니다. 이때 오키나와의 아마미 제도를 영지로 만들고 류큐 왕국에게서 조공을 받기도.......

(일본 미야자키 / 사도와라 성 #1) 휴가국(日向国)의 다이묘. 이토 요시스케가 가지고 있었던 '이토 48성'의 대표성. 사도와라를 대표하는 관광지
타츠야씨가 기차를 타고 일본 미야자키현의 사도와라(佐土原)라는 지역에 도착을 했습니다. 미야자키시의 북쪽에 있는 지역이 되겠고요. 미야자키 외각에 있는 작은 도시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역에 설치된 표지판을 보니 이 역이 시골의 작은 역이라는 것이 실감이 나네요. 대합실의 규모도 매우 작아 보입니다. 지난 1920년에 영업을 시작했으니 1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지게 된 역이 되겠습니다. 처음에는 '히로세역' 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었는데 1965년에 지금의 이름으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지난 2021년 기록 기준으로 이곳에서 하루에 기차를 탑승한 승객수가 1,000명이 되지 않습니다. 이곳이 관광객이 많이 찾아올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