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B48의 오오시마 유코가 8일, 도내의 스튜디오에서 영화 '메리다와 무서운 숲'의 애프터 레코딩 수록에 임했다. 6월 6일 일본 무도관에서 열리는 AKB48의 '제 4 회 선발 총선거'에 참가하는 맴버가 '정견 방송'이 아닌 '어필 코멘트 Channel'을 유튜브의 AKB 공식 채널을 통해 6일부터 전달하고 있지만, 오오시마 유코가 "나의 마지막 기회입니다."라며 총선 후 졸업을 연상시키는 발언을 함으로써 그 언동에 주목을 모으고 있다. 이날 많은 취재진이 참석해 보도진으로부터 졸업 발언에 대해 질문이 날아와 주최측에서 차단했지만, 자신의 입으로 "예전에 블로그에 쓴 것이지만, 졸업 선언이 아니기 때문에, 여러분 걱정하지 마세요."라며 일련의 소동을 설명했다. 6일 밤의 블로그와 마찬가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