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기억에 남는 장면 모아밧내요 개인적인 시각이 강하니깐 아니다 싶은 부분도 .. 데어데블 비속에서 일렉트라 얼굴 나오는 모습 장님인 매트 머독이 비속에서 초감각으로 얼굴을 보는 장면이다. 참 감각적인 모습으로 기억된다. 마블시리즈중 큰 흥행작은 아니지만 당시로선 신기한 작품 신세기 에반게리온 극장판 파 三百六十五歩のマーチ(365걸음 행진곡) 에바 5호기 안에서 마리가 노래을 부르며 죽을지도 모르지만 자신의 목적을 위해 전투에 임하는 모습이다. 극단적인 순간 이지만 노래을 부른다. 안노 히데아키감독의 개인적 취향이 잘드러나는 장면이다 Cutie Honey 2004에서도 저노래을 부르는 장면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