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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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포로 여행 후라노 비에이투어 추천 버스투어 코스
길고 길었던 여름이 이제 정말 끝나나 봅니다. 계속 무더위가 계속되었던 것 같은데 요즘은 아침저녁으로 아주 약간은 선선해진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최근 다녀왔던 여행지 중에서 아직까지 사진을 꺼내보며 너무 기억에 남는 여행이 몇 곳 있거든요. 그중에서도 가장 먼저 생각난 곳은 삿포로 여행! 사실 엄연히 말하면 삿포로 여행이라기 보다 홋카이도 후라노 비에이투어 다녀왔던 시간인데 꽃이 너무 예쁘고 풍경이 아름다워서 여행하는 내내 행복했거든요. 게다가 같이 간 동생이 예쁜 사진을 너무 많이 남겨주어서 더 행복했던 기억!! 역시 남는 건 사진뿐인가 봅니다. 저처럼 여행 좋아하고. 예쁜 풍경 좋아하고 예쁜 사진 남기는 거 좋.......

여름 일본 북해도 삿포로 여행 비에이 후라노 버스 투어 라벤더밭 청의호수 사계채의언덕
여름 북해도 삿포로 여행 매년 7월과 8월 일본 북해도의 여름은 특별합니다. 삿포로 근교의 후라노, 비에이에서 라벤더를 비롯한 여름 꽃들이 융단처럼 펼쳐진 전원 풍경을 감상하며 인생 사진을 찍을 수 있거든요. 북해도 여름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예쁜 꽃들 구경 꼭 해보시라고 추천드리고 싶어요. 대중교통으로 하루에 다 둘러보기 어려운 지역인데 한인 가이드와 관광버스가 포함된 일일 투어가 있어 렌터카 없는 뚜벅이 여행자도 쉽게 다녀올 수 있습니다. 삿포로 비에이 후라노 일일 버스투어 클룩에서 유투어버스 현지 여행사가 운영하는 삿포로 비에이 1일 버스투어를 프로모션 하고 있습니다. 특가 좌석은 정상가 7.8만 원에서 1만 원.......
![[삿포로/札幌] 과일의 상큼함을 느끼고 싶을 때, 과실구락부818(果実倶楽部818)](https://img.zoomtrend.com/2012/05/20/b0029148_4fb8b4a1e622d.jpg)
[삿포로/札幌] 과일의 상큼함을 느끼고 싶을 때, 과실구락부818(果実倶楽部818)
돈 없는 여행자라 할 지라도, 가끔은 근사한 곳에서, 멋진 저녁을 먹고 싶은 날이 있다. 몸도 피곤하고, 마음도 피곤하고, 뭔가 비타민이 필요한 느낌이 들 때, 삿포로 여행 중이라면, 과실구락부818을 추천해 드린다. 삿포로의 번화가 스스키노(すすきの)에 위치한 식당으로, 인테리어도 멋있고, 서빙하는 분들도 훈남들이고, 음식도 근사하다. 에피타이저부터 아기자기하고, 상큼하다. 과일과 빵 한 조각이라, 조금 더 갖다 주었으면 싶었지만... 우아 떨기 위해 간 곳에서 궁상 떨기 싫어서, 꾹 참았다. 깔끔하고 근사한 인테리어와 예쁜 메뉴판, 실내 인테리어만큼이나 일하시는 분들도 참 훈훈하시다. 같은 남자가 봐도, 키도 작고 체격도 왜소한 일본 남자의 이미지가 아닌 훤칠한 키에 조각같은 얼
![[하코다테/函館] 키쿠요쇼쿠도(きくよ食堂)의 가이센동(海鮮丼)](https://img.zoomtrend.com/2012/05/20/b0029148_4fb8607cd34af.jpg)
[하코다테/函館] 키쿠요쇼쿠도(きくよ食堂)의 가이센동(海鮮丼)
하코다테는 항구 도시답게 다양한 해산물 요리가 유명하다. 오징어회인 이카소멘(イカソ-メン)도 유명하지만, 그래서 역시 바다를 한 번에 먹을 수 있는 것은 가이센동이다. 원하는 해산물을 1개~4개 정도를 골라서 밥 위에 얹어 먹는 음식으로, 한 그릇만 먹어도 바다향이 입 안에 진동을 한다. 가이센동으로 유명한 식당은 아침시장인 아사이치(朝市)에 위치한 키쿠요쇼쿠도이다. 키쿠요식당은 아침시장 안에 여러 집이 있으니, 편한 곳에 들어가서 먹으면 될 듯 하다. 다음 사진들은 아침시장의 풍경들. 사람 사는 모습은 어디나 다 똑같은 것 같다. 키쿠요쇼쿠도는 아래 사진처럼 노란 간판에 'きくよ食堂'이라는 이름이 써 있다. 찾기에 어렵지 않으니, 시장을 먼저 천천히 둘러보고, 살짝 출출해지면 들어가도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