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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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패딩턴2
이번 주에 개봉한 영화 패딩턴2(Paddington 2)를 지난주에 시사회로 먼저 만나보았다. 순하고 예의 바르지만 늘 말썽을 몰고 다니는 곰돌이 패딩턴이 다시 돌아왔다. 사고뭉치 패딩턴이 이번에는 절도범으로 몰려서 감옥에까지 가게 된다. 패딩턴의 원작은 동명의 곰이 등장하는 아동문학(동화)이다. 영국작가 마이클 본드(Michael Bond. 1926-2017)가 1958년에 출간한 A Bear Called Paddington이 패딩턴 시리즈의 기념비적인 첫 번째 작품이었으니 패딩턴은 올해로 탄생 60주년을 맞이했다. 작가가 크리스마스 이브에 집에 돌아가던 길에 쇼윈도에 장식된 곰인형을 보고서 이야기의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한다. 패딩턴 시리즈는 올해 출판된 유작을 포함하여 총 15권이

<패딩턴> 최강 귀요미 곰돌이 영화 탄생
제작진이 새로 선택한 마이클 본드의 베스트셀러 동화 [내 이름은 패딩턴]이 행복 가득한 즐거운 가족영화 으로 탄생하여 조카와 시사회를 보고 왔다. 새로운 가족을 찾아 런던으로 당도한 일찍이 문명을 접한 말하는 어린 곰돌이가 온갖 말썽과 소동을 일으키며 착한 사람들과 함께하게 된다는 단순하고 동화적이지만 사랑스럽고 행복 가득한 코미디 판타지 어드벤처 영화가 도입부 과거 플래시백과 사연에 관한 에피소드부터 흥미진진하고 군더더기 없이 꼼꼼하게 그려졌다. 벤 위쇼의 목소리 연기를 바탕으로 한 실제 살아있다 믿겨질 정도(초등생 조카는 진짜 곰이라 믿었다는)로 정교하고 섬세한 주인공 '패딩턴'의 표정과 살인적인 매력 발산의 몸짓들에 고전적인 정감 가득한 정통 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