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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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맥스 - 분노의 도로> : 워리그 모래 돌파

<매드맥스 - 분노의 도로> : 워리그 모래 돌파

DID U MISS ME ?|2017년 9월 20일

맥스와 퓨리오사는 그저 워리그 보닛에 붙은 불을 끄기 위해 모래 속으로 돌진한 것일 뿐이었다. 하지만 나에겐 다시 태어나는 것, 또는 의지를 물리적으로 증명하는 것처럼 보였다. 우아했고 심지어는 숭고해 보이기까지 했다. 나에게 가장 아름다웠던 2015년의 쇼트들 중 하나. 영화란 진짜 멋진 것이다.

[매드 맥스:분노의 도로]촬영 당시 vs CG 작업 후.

[매드 맥스:분노의 도로]촬영 당시 vs CG 작업 후.

어디서 시작된 말인지는 모르겠지만 매드 맥스는 CG를 최소화 한 액션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입소문이 퍼지고 있습니다.비하인드 씬이 공개되기 전부터 이 작품은 필요한 부분에만 CG를 쓰고 나머지는 모두 몸으로 때웠다는 인식이 자리잡았지요. 그렇다면 과연 촬영 당시와 보정 후엔 어떤 차이가 있는지 여러분들께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혹시 모를 스포 주의!영화에서 계속 곶통받았던[...]협곡.별 차이가 없는[...]시타델 내부.엘리베이터의 보초는 줄고 인파는 늘었습니다.잘 알려진데로 모래 폭풍은 모두 CG.여기서 배경은 CG로 처리하되 차량 액션은 그대로 실행한게 포인트.안전을 위해 근처 차량은 모두 합성으로 처리했지만 일단 폭발 자체가 레알인게 함정[...]스턴트맨:으아아아아아아!대부분의 추격씬은 배경만 CG.

'매드 맥스 : 분노의 도로'를 보는데...

'매드 맥스 : 분노의 도로'를 보는데...

매드 맥스 : 분노의 도로 - 리얼리티로 빚어낸 광기 워 리그(War Rig)가 너무 멋지더라고요! 특히 본넷 위에 화염이 피어오를 때, 퓨리오사의 조작으로 범퍼 앞 가림막(?)이 움직여서 모래를 뒤집어쓰는데그정도쯤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듯 정면에서 튀어나오는 모습이 그야말로 '남자'!트레일러의 〔 간지 〕에 대해 제대로 보여주는 장면이 하트에 크리티컬!이었습니다. 덕분에 갑자기 지름신이 강림하셔서 곤란, 곤란.돈드는 취미에는 관심도 안가지고 있었는데, 늦바람이 들었을까 고민됩니다. orz. 그래도 '워 리그'는 멋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