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내가 즐겨보는 웹툰. 제주날라리 배낭자내려오기 전 봤던 제주한량기는 지금은 완결. 빡세 이분도 가끔 제주도에서도 공연하고 그러셨는데 다시 안오시나. 공통점은 역시나 협재의 핫플레이스 쫄쎈이 나온다는거?한량기를 잘 보면 쫄쎈에 묵었던 시절 게스트가 귀띔해주었던 놀맨도 나온다......무도땜에 망했어 엉엉 참, 배낭자씨 룸메가 그리는 웹툰으로 네이버 베도에 달콤마이라이프 라고 있다는데 얘는 지금 내려간 상태다 ㅠㅠ 돌아와요 ㅠㅠ꼭 같이 보고 싶었.. 여튼 오늘 여기서 같이 보고 싶은 건요거!(출처: 배낭자씨 웹툰) 겨울의 어리목-영실코스는 역시 환상이지만, 요걸 보니 관음사 코스를 꼭 정복해보고 싶어진다.심지어 집에서 가까움 핏니스를 열심히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