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체 리듬게임은 잘못하는데 태양의 젤러시처럼 난이도를 높여도 하도 많이 들어서 마커가 와리가리로 쏟아져도 머리로 생각하기 전에 손이 알아서 움직여서 되는 경우도 있지만 보통 난이도 PRO이상 + 귀에 안익은 곡(코스모스...)/신곡이면 난이도가 재앙 수준으로 느껴짐(...) 이걸 어떻게 깨지... 특히 신곡 기다려 프린스. 츄-와 츄-와 츄-와 츄-와 츄와츄와츄와츄와츄와츄와- 좌우로 마커가 쏟아지는거 보고 있으니까 히익! 곡은 신명나는 라틴풍이라 좋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