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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10월 17일 LG:KIA - ‘오지환 3안타 2득점’ LG, KIA에 11-8 승리로 3연승

LG가 3연승을 질주했습니다. 17일 잠실 KIA전에서 타선 폭발에 힘입어 11-8로 승리했습니다. 하지만 선발과 불펜을 통틀어 투수들의 집단 난조로 매우 개운치 않은 뒷맛을 남겼습니다. ‘선발 전원 안타’ LG 타선 6이닝 연속 득점 LG 타선은 선발 전원 안타에 1회말부터 6회말까지 6이닝 연속 득점으로 11점을 뽑으며 폭발했습니다. 1회말 홍창기가 볼넷으로 출루하자 오지환의 우중월 적시 3루타로 선취 득점했습니다. 오지환은 이형종 타석에서 폭투로 득점해 2-0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1사 만루 추가 득점 기회에서 양석환의 유격수 뜬공 때 2루 주자 채은성의 귀루가 늦어 더블 아웃으로 이닝이 종료되었습니다. 채은성은 최근 수비와 주루에서 본헤드 플레이가 잦습니다. 2회말에는 정주현

[관전평] 10월 11일 LG:NC - ‘홍창기 결승타’ LG 7-3 역전승으로 6연승

LG가 주말 4연전을 싹쓸이하며 6연승에 성공했습니다. 11일 잠실 NC전에서 8회말 타자 일순에 성공해 7-3의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윌슨과 라모스가 부상으로 이탈하고 김현수의 타격 페이스가 정상이 아닌 가운데 마운드의 힘으로 일궈낸 뜻밖의 6연승입니다. 특히 NC 상대 주말 4연전은 첫 경기인 지난 9일 켈리의 완봉승이 스윕으로 직결되었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상대 타선을 침체시키고 LG 불펜을 아낀 일석이조였습니다. 남호 4회초 3실점 역전 허용 LG 선발 남호는 4이닝 5피안타 4사사구 3실점으로 승패를 기록하지 않았습니다. 2회초 2사 만루 위기를 극복했지만 1-0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4회초 역전을 허용했습니다. 그것도 2사 후 빅 이닝을 막지 못했습니다. 1군 데뷔

[관전평] 10월 6일 LG:삼성 - ‘고우석 블론-저질 경기력’ LG, 2-3 역전패

LG가 형편없는 경기력으로 일관한 끝에 역전패를 당했습니다. 6일 잠실 삼성전에서 연장 12회 끝에 2-3으로 패했습니다. LG 선수들은 박용택의 2500안타 대기록에도 먹칠했습니다. 5위로 추락한 LG는 가을야구에 나갈 자격이 없음을 스스로 재차 입증했습니다. 남호 5이닝 1실점 깜짝 호투 데뷔 첫 선발에 나선 남호는 5이닝 1피안타 2사사구 4탈삼진 1실점으로 깜짝 호투를 펼치며 승리 투수 요건을 갖췄습니다. 1회초 박해민의 직선 타구를 2루수 정주현이 포구에 실패하는 실책성 수비로 인해 안타가 된 뒤 김호재와 구자욱에 연속 사사구를 내줘 만루가 되었습니다. 김동엽을 바깥쪽 하이 패스트볼로 헛스윙 삼진 처리한 뒤 팔카의 좌익수 희생 플라이로 남호는 선취점을 내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