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맨을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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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暗) 덩어리들만 남긴 [슈가맨을 찾아서]

암(暗) 덩어리들만 남긴 [슈가맨을 찾아서]

한동윤의 소울라운지|2015년 9월 10일

재미있지 않았다. 그다지 유익하지도 못했다. 지난 8월 19일과 26일 파일럿으로 편성된 JTBC [투유 프로젝트 - 슈가맨을 찾아서]는 괜찮은 프로그램으로 여겨지기에는 턱없이 부족했다. 유재석과 유희열 진행에 일가견이 있는 톱스타를 MC이자 각 팀 대표로 세우고 인기 연예인, 잘나가는 작곡가들을 패널로 섭외했지만 알차거나 썩 즐겁지는 않았다. 산만하고 군더더기가 많은 전형적인 왁자지껄 예능에 불과했다. 프로그램은 2012년 개봉한 다큐멘터리 영화 [서칭 포 슈가맨(Searching For Sugar Man)]에 영감을 받아 만들어졌다. 영화가 1970년대 초 단 두 장의 앨범으로 내고 홀연히 사라졌지만 대중에게 진한 여운을 남긴 뮤지션 식스토 로드리게스(Sixto Rodriguez)의 궤적과 존재를

나도 슈가맨을 찾았다

나도 슈가맨을 찾았다

얼마 전 JTBC의 "투유 프로젝트 - 슈가맨을 찾아서"가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시청자들과 만났다. 이 프로그램의 콘셉트는 2012년 개봉한 다큐멘터리 영화 "서칭 포 슈가맨"에 기반을 둔다. 영화가 1970년대 초 단 두 장의 앨범을 내고 홀연히 사라진 뮤지션 Sixto Rodriguez의 행적을 좇은 것처럼 "슈가맨을 찾아서" 또한 가요계에서 한때 인기를 끌었다가 지금은 활동이 뜸한 가수를 찾는 일을 골자로 한다. 프로그램은 김준선, 박준희 등을 오랜만에 모셨다. 호기심에 "다중음격"도 슈가맨을 찾아본다. 슈가맨의 선정 기준은 이렇다. Sixto Rodriguez처럼 두 장의 정규 음반을 낸 사람, 노래에 대해 대중의 호응이 어느 정도 있었던 사람, 활동은 하지 않지만 생존해 있는 사람이다. 리스트를

[슈가맨을 찾아서] 노잼

[슈가맨을 찾아서] 노잼

타누키의 MAGIC-BOX|2015년 8월 24일

유희열과 유재석이 뭉쳤다길레 함 봤는데 누군지 모르겠는 주인공들은 그렇다하더라도 토토가같은 타겟층은 있을 수 있으니 넘어갈 수 있겠지만 (토토가도 친구들과 보긴 했지만 그닥;;ㅋㅋ) 데려다 놓고 하는게............... 쓸데없는 과거자랑과 아이돌 쇼라니;; 자랑이야 과거 회상으로 적당히 봐줄 수 있다쳐도 (당시를 모르는 시청자가 대부분일테니) 그 곡으로 양쪽 다 아이돌 흔들흔들이라니 아옼ㅋㅋ 성별이라도 맞추던지;; 유재석은 나는 남자다도 망(?)하더니 흐음.. 무한도전에선 다같이 있어서 괜찮은데 2인이나 게스트 체제가 되면 좀 힘들어보이네요. 요것도 초회보고 다음 시리즈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