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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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posts(경북 포항 / 영일대 해수욕장 #6) 국내 최초의 해상누각이 있는 해수욕장. 포항 영일대 해수욕장 浦項迎日臺海水浴場 <feat. 동빈내항>
전날에 밤늦게까지 경기장에서 축구 경기를 관람했고 당연히 숙소에 매우 늦게 들어가서 몇 시간 자지 못하고 나왔습니다만 정신은 말끔합니다. 신기하게 여행을 떠나면 항상 새벽같이 눈이 떠지고 하루를 빠르게 시작하는 오렌지군이에요. 젊었을 때는 순전히 가성비 때문에 돌아다니는 시간을 늘리려고 일부러 일찍 일어났었는데 요즘은 굳이 알람을 맞추지 않아도 알아서 해가 뜨기 전에 일찍 일어납니다. 저도 이제 나이가 들어서 밤잠이 줄어들었나 봐요. ^^;;; 저처럼 밤잠을 짧게 나온 많은 포항시민들이 이곳 영일대 해수욕장에서 조깅을 즐기고 계십니다. 이곳 분들은 그냥 신발 신고 나오면 아름다운 동해바다를 끼고 달릴 수가 있군요.......

유명 낚시 블로거 이웃분들과 함께한 동해바다 볼락 낚시 (경북 포항 강사리 보이스피싱호 선상낚시)
이게 참..... ㅎ 뭔가 작정을 하고 계획을 하면 어긋나는 것 같은.... 어째 #바다낚시 는 참 이러한 경우가 많은 듯싶습니다. 아무래도 항상 일정하지 않은 기상 여건도 있을 테고요. 조과 역시 언제나 반듯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만은 또 이게 하루 다루고 다음날 또 다르고 그러하죠. ㄷㄷ 솔직히 그러한 연유에서 처음에는 블로그 지인 몇 분만 해서 조촐하게 모임을 갖기를 소망하였는데 ㅎ 어찌 된 건지 모이는 인원이 점점 더 많아지게 된...ㅋㅋㅋㅋㅋㅋㅋ 왠지 모를 점점 커지는 부담감.. 후덜덜... 사실 그렇지 않습니까? 그냥 대충 밖에서 뵙는 거라면 딱히 큰 문제가 없겠지만 이게 또 별도로 선비가 들어가는 #선상낚시 라면.......

동해 묵호항 전망대와 동해시 바다 여행, 논골담길까지
동해의 푸른 파도와 시간이 멈춘 듯한 골목길, 그리고 입 안 가득 퍼지는 바다의 향기까지. 오늘은 강원도 동해시에서 가장 서정적이면서도 활기찬 장소, 묵호항으로의 여행을 기록해 보려 합니다. 묵호항은 단순히 배가 드나드는 항구가 아니라, 사람들의 삶과 예술, 그리고 압도적인 풍경이 한데 어우러진 종합 선물 세트 같은 곳이죠. 이번 포스팅에서는 묵호항의 싱싱한 해산물 (횟집) 점심부터, 하늘 위에서 항구를 내려다보는 전망대, 그리고 그 반대편 언덕에서 바다를 품는 논골담길 바람의 언덕까지, 묵호의 모든 매력을 구석구석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여행의 시작: 묵호항의 활기와 "금강산도 식후경" 묵호항에 도.......

동해바다, 호미곶 해맞이광장 그리고 구룡포해변
토요일 오후 갑자기 동해바다가 보고싶네요.. 대전에서 2시간정도면 영덕으로 갈 수 있는데 이번에는 포항 호미곶으로 향합니다. 토요일 오후라 호미곶 해맞이 광장에는 관광객이 참 많습니다. 호미곶은 한반도의 최동단에 위치, 한반도 지형상 호랑이 꼬리에 해당하는 곳이다. 고산자 김정호는 대동여지도를 만들면서 이곳을 일곱 번이나 답사 측정한 뒤 우리나라의 가장 동쪽임을 확인하였다고 합니다. 바다와 육지에 각각 오른손과 왼손의 형상을 하고 화합과 상생을 뜻하고 있는 대형 청동 조형물 상생의 손. 육지에선 왼손, 바다에선 오른손인 상생의 손은 새천년을 맞아 모든 국민이 서로를 도우며 살자는 뜻에서 만든 조형물인 상생의 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