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보우

포스트: 3|조회수: 0|ORGANIZATION
Items

Posts

3 posts
[구마모토] 오야도 하나보우 - 정갈한 조식을 먹고 떠나자 유후인으로

[구마모토] 오야도 하나보우 - 정갈한 조식을 먹고 떠나자 유후인으로

#include <exception.h>|2018년 5월 14일

Previously on 북큐슈 여행기: 온천 물에 몸을 담그고 술판을 벌인 일당들은 다음 날 아침밥을 먹고 떠날 준비를 하는데... 가타부타 하지 않고 바로 조식 사진으로 들어갑니다. 기승전결 없고 전전전전이다 갑자기 웬 조식 사진이냐 하는 분은 아래 여행기 전편을 보아 주십시오. 북큐슈 여행기: 북큐슈 전체 일정: 댓글과 관심은 게으른 블로거에게 많은 힘이 됩니다 ㅠㅠ 빠지지 않는 명란젓부터 각종 나물들, 절임들 (2,1) 의 톳, (3,2)의 명란젓, (1,2) 의 블루베리 요거트가 특히 맛있었습니다. 대체적으로 식감들이 꾸덕하니 좋고 간이 적절히 돼 있고 과하지 않은 느낌 아침식사가 과하면

[구마모토] 오야도 하나보우 - 공용 노천탕, 심야의 먹부림

[구마모토] 오야도 하나보우 - 공용 노천탕, 심야의 먹부림

#include <exception.h>|2018년 5월 13일

Previously on 북큐슈 여행기: 온천 료칸에 도착해서 몸도 말리고 석식도 먹었으니 이제 뜨뜻한 온천물을 즐기러 갈 때가 되었는데.. 밥 먹기 전 이렇게 해가 떠 있던 온천 입구는 한 시간만에 이렇게 어두워져 있습니다. 산골짝에서 해도 졌고 이제 뭐 하겠습니까? 온천 하고 술 먹고 그래야죠. 북큐슈 여행기: 북큐슈 전체 일정: 댓글과 관심은 게으른 블로거에게 많은 힘이 됩니다 ㅠㅠ 계단을 내려가면 앞에 간이 족탕이 있고, 더 들어가면 전세탕, 아래로 한 계단 더 내려가면 대욕장이 있습니다. 족탕 깔끔해 보이는데.. 발이 아니라 몸을 담그러 왔기 때문에 패-쓰 내려갑

[구마모토] 오야도 하나보우 - 전 객실 독채 & 노천탕의 온천 료칸

[구마모토] 오야도 하나보우 - 전 객실 독채 & 노천탕의 온천 료칸

#include <exception.h>|2018년 5월 11일

Previously on 북큐슈 여행기: 폭우가 퍼붓는 가운데 다자이후 스타벅스에 들른 일당들은 드디어 료칸 여행으로 첫 발을 내딛게 되는데.. 다자이후에서 4시 좀 넘어서 출발했는데, 오늘 방문할 쿠로카와 온천 근처 하나보우 료칸의 석식 시간은 18:00 or 18:30 중 택1 이라고 써 있었습니다. 그렇다는 얘기는 늦어도 2시간 10분 안에 도착을 해야 한다는 건데.. 오늘 묵을 료칸의 위치가 어디냐 하면 -_- 날 맑은 밤 12시 40분 기준 고속도로 타는 루트로 검색해 보니 2시간여가 걸리네요. 그리고 지난 포스팅에도 써 놓았지만 그 날은 마침 대폭우가 오는 날이었는데.. -_-... 놀랍게도 저 와중에 식사비를 날리지 않고 밥을 먹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