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컨의 게임리뷰 채널 및 다른 영상 보러가기] 예, 기존의 리뷰 방식과 다른, 전체 영상에 코멘트를 간간히 넣는 방식의 리뷰입니다. 이렇게 하면 게임 영상 연재와 리뷰를 둘 다 할 수 있는 꼼수.. 아니아니, 묘수가 되겠지요 ㅎㅎ. 리뷰와 영상 연재를 동시에! 즐겁게 감상해주시길 바랍니다!
첫 미션에선 실망했지만 플레이하면서 점점 나아져서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무난한 수준의 캠페인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예전부터 제가 원했던 시스템이 도입되어서 좋았습니다.http://dadshong.egloos.com/3111392 해당 글에서 플레이 도중에 채울 수 있는 게이지 바 같은 거 하나 만들어서, 그 게이지 바를 꽉 채우거나 일정 수치를 넘기면 동료 중 한 명이 자신의 특수 기술을 쓰는 식으로 구현하면 어떠느냐 는 의견을 낸 적이 있었죠. 실제로 월드 워 2에선 적을 많이 죽일수록 동료들의 특수기술 발동용 게이지가 차오릅니다. 동료들의 특수 능력들 터너 소위: 탄약 보급피어슨 병장: 적 위치 표시저스맨: 구급약 보급아엘로: 박격포 지원 요청스타일스: 수류탄 보급 스토리는 기승전결이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