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디하이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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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posts웨이 다운
장르 영화의 설계도, 딱 그렇게 요약할 만하다. 단점 같이 들리겠지만 장점이고, 그렇다고 또 장점이라 하기엔 단점이기도 한 부분이다. 은 아주 아주 아주 전형적인 하이스트 영화의 궤를 따른다. 이 거대한 도둑질의 동기를 설정하는 프롤로그와, 천재적인 면모를 지닌 주인공 설정, 그리고 각기다른 전공을 지닌 전문가들의 파티. 그 어느 하나 전형적이지 않은 것이 없다. 한 마디로 뻔하고 빤한 영화. 뭔가 좀 더 장르 내에서 변주를 해가며 전체 조율의 모양새를 띄었더라면 좋았을 텐데, 영화는 그에 대한 욕심이 전무하다. 고로 어쩌면 게으른 영화라고 할 수도 있을 것이다. 인물들의 이러한 설정이 전부가 아니라, 그 외에도 다 어디서 한 번 이상 본 것 같은 장면들이 속출한다. 머리 식히

네버랜드를 찾아서(2004)_큰 비극 속에서 피어난 가장 희망적인 존재 '피터팬'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 영화
2005/2/27/일 상암CGV '피터팬'을 좀 더 이해할 수 있게 만들어 준 영화 행복은 현실도피가 아닌, 애써 긍정적으로 맞부딛혀나가는 것에 있는 것 '피터팬' 하면 꿈과 희망을 잃지않는, 어른이 되길 거부하는 늙지 않는 아이로 그에 대해서는 호불호가 갈린다. 오죽하면 철없는 어른의 대명사로 '피터팬 컴플렉스'라는 용어까지 만들어내었는지. 우리는 사회에서 '꿈과 희망을 잃지 않는 사람'을 우습게 보는 경우가 많다. 사실 꿈과 희망은 인간의 거의 모든 것이지만 그걸 지키며 사는 사람은 드물기 때문이 아닐까. 그걸 지키려면 수많은 희생과 고통이 수반된다. 그래서 그런 사람을 보면 대단하게 생각을 하면서도 또 막상 내 가까이에 있으면 감당하기가 힘들 것 같은 그런 사람들 쯤으로.그래서 이 피터팬을 좋아하느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