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차전 1. 사회적 기업 롯데가 또 해냅니다. 외국인 투수가 매 경기 4이닝만 던져도 바꿀 수 없는 현실 ㄳ. 7실점보다 4이닝이란게 더 문제인 린드불량모드입니다. 2. 펜스가 가까우면 이렇게 홈런을 잘 치는 것을 3. 조정훈이 여전히 불안한 가운데 손승락이 또 1이닝+ 세이브를 거둡니다. 4. 이대호는 부활하는 것인가? 단지 야식 메뉴가 바뀌었을 뿐인가? 5. 정훈 OUT, 박헌도 IN. 필요한 일이었습니다. 6. 신본기가 스프레이히팅(?!)이 빛을 발한 경기 7. 박종철 2루심의 기묘한 판정. 룰에 맞다고 합니다. 101차전 1. 현재 리그 최다 출장 투수 배장호의 7승째. 2. 레일리를 쭈욱 써먹기 위한 7이닝 끊기는 잘했다고 보지만.... 3. 손승락이 나오지 않은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