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앤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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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 posts간만의 WOT
근데 소련 경전 3티어까지 겨우겨우 줏은 경험치로 올려도 매치가 안되는 건 왤까요? 언제쯤 T-34 탈라나....(어버이 수령 카츄샤 동지! 동굴에서 논나 무등타고 남한에 침투하려는 박쥐 간첩들을 지휘하시는 모습이 보고 싶습니다. 응?) 결국 이 게임은 줏어먹기를 잘해야 잘하는 겁니다. (.........) 제 4호 H형은 니시즈미공의 그게 아니라는 걸 절실히 깨달았습니다. 3/4호는 독일판 로즈힙이 되버림. 아니 구라세이더 이상으로 로즈힙스러움. 제동이 너무 안되요. 특히 비탈길 쌩쌩 내려갈 때.... 왠일인지 헷처는 다들 배고밀을 따지는데 전 최종포 75mm 쓰는 게 맞더군요. 언제쯤 거북이팀에서 하마팀으로 오를지....

걸앤판의 숨은 떡밥 하나로 유력시되는 게....
아직까지 일본 전차도협회에 등록하지 않은 "강호"팀이 있다는 이야기가 있던가 그렇던데 그런데 그 팀이 전모가 무엇인지는 말하지 않았었지요. 케이조쿠 아니냐고 말하기도 하겠지만 엄연히 케이조쿠도 미호 있던 시절 쿠로모리미네와 대결할 정도로 알려져 있는 엄연한 일본 전차도협회의 팀인 걸 보면 케이조쿠 는 아닐 겁니다. 게다가 "강호"라고 말할 정도면 양과 질적 측면에서 결코 약하지도 않을 것 같고요. (케이조쿠는 인력은 그야말로 무적인데 차량과 지원이 안습이라...) 그렇다면 양과 질 모두에서 막강해서 "강호"라 불릴 정도라면 컨셉은 어때야 할까요? 이미 각 강호 팀들은 독일,미국,영국,소련 다 가지고 있는데 말입니다. 이들 외에 강호라 불릴 만한 국가 이미지를 가진 팀이 나올 것 같지는
여기저기서 나오는 의견이지만...
희대의 히트 콘텐츠인 러브라이브가 뮤즈의 다음 세대인 아쿠오스를 등장시키며 선샤인으로 넘어갔듯이 걸판도 오아라이가 아닌 다른 학교에서 벌어지는 전차도를 배경으로 한 신작으로 이어지지 않나 하는 의견이 있다. 어떤 의미에서는 프리큐어 시리즈도 떠오르지 않나? 좀 다르지만... 세계관을 달리해서 걸앤판 무인편에서 걸앤판 Splash Star,yes! 걸즈 운트 판쩌 5 라든가.... 이런 식으로 이어질 수 있지 않을까?

걸판 최종장이 제작될 예정이랍니다.
제 2차 하트풀 탱크 카니발에서 걸판 최종장 예고 설마 이름하여 “천년혈전”편으로 1000년 전 봉인된 전차도의 제왕 "메르카바"(고대 유대에서 사용한 수레)가 부활해 이에 맞선다는 스토리는 아니겠죠? (믿는 사람 쿠X 타X토) 미호 : 나 자신이 “전차”가 되는 것이다! 농담이고.... 역시 마지막은 어쩌면 미호,마호,시호 가족의 화해가 주요한 이야기가 될 것 같군요. 근데 이러면 전차전은 안나올 텐데.... 설마 세계대회편으로 이어지는 건 아니겠죠? 크크크! 극한까지 전차도를 단련한 자는 몸에서 투기를 낼 수 있다. 네놈이 본 건 나의 투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