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노시마에서 제일 좋은 호텔인 것 같은(...)큐카무라에서 먹은 런치입니다. 시간이 없어서 들르지는 못했지만 한켠에는 온천탕도 있더라고요.점심식사+온천이 2,000엔으로 가격도 저렴한 편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식당에서 우아하게 런치타임 메뉴판,제가 시킨 건 회덮밥 정식입니다. 회덮밥정식의 아리따운 모습 /ㅅ// 확대해서 한장 더 덮밥에 해초 초간장(?)소스를 뿌려서 먹으면 됩니다.회가 싱싱하니 맛있더라구요. 사이드로 시킨 소라구이,시카노시마는 소라의 명산지라고 하네요 보글보글,소라 살이 쫄깃하니 맛있습니다. 동행이 시킨 소라덮밥,부드러운 계란과 쫄깃하게 씹히는 소라가 잘 어울리네요 이건 튀김정식,새우튀김 좋죠 새우튀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