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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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스타2 스타리그 진출자가 모두 확정되었습니다...

최초의 스타2 스타리그 진출자가 모두 확정되었습니다...

지조자의 잿빛낙원|2012년 8월 9일

지난 주말에... 화려했던 스타1 스타리그가 막을 내린 가운데 어제 듀얼 마지막조 경기를 통해서 스타크래프트2 최초의 스타리그인 옥션 ALL KILL 스타리그 진출자가 모두 확정되었죠. 이번 스타리그 예선과 듀얼 토너먼트는 뒤늦게 스타2를 시작한 KeSpa 소속 선수를 배려하는 차원에서 GSL 선수들과는 별개로 진행된 가운데 최종 확정된 종족 분포는 이렇게 확정되었습니다. 프로토스 - 8명 (KeSpa 4, GSL 4) 테란 - 6명 (KeSpa 4, GSL 2) 저그 - 2명 (GSL 2) 스타1 스타리그에서 프로토스 최다 진출 기록이 7명이였는데 스타2 스타리그에서는 처음부터 이 기록을 갈아치웠네요... (토스유저의 10년 염원이 드디어)

정우성(느님) 부산 상륙.

정우성(느님) 부산 상륙.

Jam on the Groove|2012년 7월 29일

사진은 GSL 시즌3 결승 시상자로 참석하신 정우성님. GSL 시즌3의 후원사가 정우성님이 메인 모델로 있는 무슈제이라서 시상자로 참석한 것. 아이컨텍.. 기럭시 보소.. ㄷㄷㄷㄷ (사진은 여러분들을 위한 것) :p

'게임 점유율'을 근거로 스타크래프트 e스포츠를 유지하자는 허황된 소리

Lair of the xian |2012년 7월 25일

병행이냐 완전 전환이냐 등을 놓고 설왕설래가 많았던 최근, 일부 e스포츠 언론이나 게임단 관계자들 중에서는 향후 스타크래프트2로의 완전 전환을 반대하고 병행을 계속 유지하자거나, 스타크래프트2 대신 스타크래프트 e스포츠를 계속 유지하자고 하는 주장을 하기도 합니다. 사실 저와 구미가 안 맞는 의견이긴 한데. 인정합니다. 다양한 의견이 나올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나오는 의견들이 모두 논리적일 필요도 없고 저와 구미가 맞는 의견이 반드시 맞는 의견인 것도 아니니까요. 본래 어떤 집단이 발전하려면, 부족한 의견들이든 완성된 의견들이든 여러 의견이 나오고 충돌하면서 협의를 통해 최선의 안건을 찾아가면 되는 것이니까요. 다만 저는 기사화가 될 정도의 주장들이라면 객관적인 당위성이 있어야 한다고 보고 그런 점

하도 같잖다 보니 이젠 사람같지 않다.

Lair of the xian |2012년 7월 12일

관련기사 리그 방식은 팬들과의 약속이다. 이번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시즌2에 들어가기 전 협회는 팬들과 약속했다. → 요즘은 국어의 의미가 왜곡되는 광경을 참 많이 본다. 자기 멋대로 판단하고, 자기 멋대로 결론을 내리고, 이것을 대외적으로 공표했는데 그것을 가리켜 '약속'이라고 한다. 참으로 같잖은 노릇이다...... 약속은 약속을 거는 사람과 약속을 받는 사람이 동의해야 약속이다. 멋대로 내뱉고 듣든 말든 돌아서는 것은 약속이라고 한다는 소리는 머리털 나고 처음 듣는다. '통보'라고 하면 모를까. 아. 그리고. 이번 일 뿐만 아니라. KeSPA는 팬들과 제대로 된 '약속'을 한 적이 없다. 적어도 내가 기억하기로는. 약속이라. 약속...... 그렇게 머릿속에서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