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godisageek.com/2015/12/games-of-2015-life-is-strange/) 여기서 GOTY 를 수상했군요. 에피3 에서는 뭐랄까 강풀의 타이밍의 흐름에서 나비효과로 넘어가는 분위기? 아주 재밌네요 에피4 가 기대됩니다. 영상은 공략과 수영장 씬
트로피는스토리랑 전혀 무관한 사진찍기. 그래서 공략이 좀 필요 스토리 진행 자체는 공략을 당연히 안보고 하다보니까 걷잡을 수 없는 부분으로 흘러가고 있네요 ㄷㄷ 워킹데드 시리즈 처럼 다 끝난 후 선택에 대한 유저들의 비율을 보여주는데 죄다 적은 비율로 선택을 했더군요 강풀의 타이밍이 생각나는 어드벤쳐 게임 영상은 오프닝과 샤워씬까지
요즘 곧 개봉한다는 타이밍(강풀원작) 이 생각나는 어드벤쳐 게임 텔테일즈 의 워킹데드를 연상케 하는 구조인데 그래픽과 액션 등이 넘사벽으로 더 좋습니다. 사운드가 또 아주 매우매우 좋아서 이겜할때면 헤드셋으로 하게 되더군요 어드벤쳐게임이니까 스토리가 매우 중요한데 에피2까지 아주 그냥 빠져드는 스토리가 일품입니다. 트로피는 스토리랑 상관없이 에피소드마다 사진 10장만 찍음되서 간단히 공략을 만들어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