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가옥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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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12경, 구룡포 일본인 가옥거리 & 동백꽃필무렵 촬영지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일본식 건물이 몇 개 모여 있는 역사 문화 거리 정도의 인식이었다. 그냥 호미곶 보러 갈 때 들러보거나 구룡포 대게를 먹으러 와서 잠시 구경할 뿐이었다. 그러다가 2019년 포항 12경에 선정이 되고 같은 해 이곳을 배경으로 촬영한 '동백꽃 필 무렵' 드라마가 대박이 나면서 순식간에 포항 남부 여행권의 한 축으로 발돋움했다. 위 개념도는 재작년에 만든 건데 오른쪽 까멜리아 쪽으로 좀 더 확장이 되어서 거리의 길이는 좌우 전체 300m 가량 된다.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입구로 들어오면 기다란 계단이 보이는 사거리를 중심으로 왼쪽, 오른쪽으로 가옥거리가 이어진다. 계단을 올라가면 구룡포 공원으로 가.......

포항 구룡포 일본인가옥거리 간식거리 <구룡포 호랑이 바나나 글라세>
포항 구룡포의 명소인 '일본인 가옥거리' 스타일 예쁜 카페나 식당 등 가게들이 많은데 이곳에서 유일하게 줄을 서는 곳이 있다. 가옥거리 중심인 계단에서 왼쪽으로 이동하면 동백이 카멜리아가 나오고 거기서 보이는 골목을 꺾어서 들어가면 가옥거리가 끝나는 지점이 나오는데 조금 더 올라가면 바나나 글라세를 파는 가게가 있다. 이집 덕분에 일본인가옥거리의 길이가 늘어난 셈이다. 이 집도 일본 사람들이 남겨놓고 간 '적산가옥' 중 하나다. 강남 신세계 백화점 팝업 2023년 9월 포항시 전체 추천 1위 구룡포의 명물제과 1위 온갖 수식어들로 프로모션을 하고 있는데 글쎄다. 모두 금시초문이다. 어쨌든 궁금하다. 사.......

포항 구룡포 일본인 가옥거리 <까멜리아> 동백꽃 필 무렵 로케이션
드라마 2개 잘 뽑아서 포항에 방문객이 따따블로 늘었다. 바로 '갯마을 차차차(2021)'와 '동백꽃 필 무렵(2019)'이다. 차차차는 포항 북구의 청하 바닷가에 관광객들을 몰아주었고 동백꽃은 포항 남구 구룡포에 방문객 러시를 선물했다. 는 예전부터 있었지만 관광지라기보다 오래된 건물을 전시해놓은 역사거리 정도였고 일본의 일자만 들어도 경기를 하는 사람들 때문에 딱히 시선도 좋지 않았는데 동백꽃 드라마의 성공 이후로 제대로 세탁기를 돌려 관광자원화에 멋지게 성공하게 된다. 과거 일본인들이 쫓겨날 때 남겨둔 들 가운데 가장 유명한 곳이 바로 '까멜리아.......

포항 가볼 만한 곳 포항 구룡포 일본인 가옥거리
최근 인천개항장, 개항로, 인천 차이나타운 여행이야기를 정리하며 느낀 것을 이곳 포항 구룡포 일본인 가옥거리를 다니면서 다시 느끼게 됩니다. 치욕의 1883년 조선과 일본이 체결한 조일통상장정(朝日通商章程). 이미 이전부터 강화도조약을 통해 조선은 힘의 불균형으로 억압받기 시작했고 호시탐탐 기회를 엿보고 있던 미국이 1882년 조미수호통상조약이란 포문을 열고 이어 일본의 조일통상장정을 통해 전국적인 조선국 수탈 계획을 실현하게 되는 계기가 마련된 것이죠. 포항 가볼 만한 곳 클립 1분 28초. 포항 구룡포 일본인 가옥거리는 조일통상장정 이후 일본인이 본격적으로 조선에 터를 닦으며 생겨난 곳. 치욕적이고 아픈 역사를 안.......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