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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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미야자키 여행 겨울 축제 시와스 마츠리 백제의 발자취를 엿보다!
* 미야자키 휴가히가시우스키 관광기구의 협찬으로 다녀온 여행기 입니다. * 일본 미야자키 여행 겨울 축제 시와스 마츠리 백제의 발자취를 엿보다! 헤이yo! 조이스터에요. 오늘은 일본 규슈 지방의 남단, 따뜻한 기후로 사랑받는 미야자키현으로 떠나보려고 해요. 특히 겨울 여행에서 놓칠 수 없는 아주 특별한 축제, 한국인이라면 가슴 뭉클해질 ‘시와스 마츠리(師走祭り)’ 현장과 백제의 발자취를 엿볼 수 있는 미야자키현 미사토초 난고 지역의 니시노 쇼소인(서쪽의 정창원), 백제관까지 자세히 소개해 드리려고 하는데요. 미야자키현은 멸망한 백제 정가왕 일행이 망명해 정착했다는 전설이 깃든 곳으로, 1,300년 넘게 그들의 넋을 기리.......
(충남 부여 / 부여 궁남지 #1) 백제의 도시 부여 여행을 마무리하기에 딱 적합한 장소. 백제식 조경으로 만들어진 우리나라 최초의 조경 扶餘 宮南池
충청남도 부여는 어디를 가나 백제의 흔적이 가득한 곳입니다. 덕분에 부여는 충청도를 대표하는 관광도시 중 하나로 자리를 잡을 수 있었죠. 부여는 비옥한 땅과 온화한 기후를 가지고 있어서 예로부터 다양한 농작물이 재배되는 곳으로 유명했습니다만, 역시 부여를 유명하게 만든 것은 백제의 역사라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더 많은 관광객들을 끌어들이기 위해서 전통시장에도 이렇게 백제와 관련된 새로운 조형물을 세워 놓았습니다. 이제 저는 이번 여행의 마지막 목적지인 '궁남지'로 이동합니다. 궁남지로 가는 길에서 "내가 백제다!"라는 듯 백제시대 장군의 동상이 위풍당당한 모습을 자랑하고 있었습니다. 그런.......
![[13년 전 오늘] 사람은 죽으면 이름을 남기고, 범은 죽으면 가죽을 남긴다. 황산벌 전투로 나가는 계백장군 가족을 죽이며 명예를 귀히 여겨 ㅎ](https://img.zoomtrend.com/2025/12/09/1765294877-10.jpg)

(충남 부여 / 부소산성 #4) 700년 백제 왕도의 마지막 수도. 사비기 수도의 배후산성.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빛내는 볼거리가 많은 산성 扶餘 扶蘇山城
이제 부소산성의 정상에 도착을 했습니다. 산성이 있는 부소산이 해발 106m 밖에 안되는 매우 낮은 산이에요. 그래서 누구나 부담 없이 오를 수 있는 산이 되겠는데요. 이 정상에는 사자루(泗泚樓)라는 이름의 누각이 있습니다. 이 사자루를 발견하게 된다면 부소산성 여행에서 체력적으로 힘든 구간은 모두 마무리가 됐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 사자루가 있는 공간에는 송월대(送月擡)라는 이름이 붙어 있습니다. 전설에 의하면 이곳 송월대에 높고 화려한 누각이 있어 정사에 지친 왕이 다락에 올라 달을 보내며 휴식을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송월(宋月)인 거죠. 백제시대부터 왕을 위한 전망대 역할을 했던 곳입니다. 그런데 지금 이곳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