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터스

포스트: 3|조회수: 0|ORGANIZATION
Items

Posts

3 posts
건담AGE 액션신에 관한 개인적인 느낌입니다.

건담AGE 액션신에 관한 개인적인 느낌입니다.

말그대로 지극히 개인적입니다. 개인 취향적이기도 하구요. 그러니까 뭐냐면. 스토리는 둘째치고, 액션신만 놓고보면 개인적으로는 1세대를 가장 좋아합니다. 덤으로 각 세대간 액션신이 의외로 세밀하게 차이가 나는 점이 개인적 으로는 아주 좋더군요. 보다보면 의외로 1세대가 작붕이 적어요. 2,3세대에 비해 덤으로 모빌슈트들의 움직임이 굉장히 묵직 합니다. 비교대상으로는 딱 08소대 후반부 액션신 정도의 중량감 이랄까요. 거기에 좀더 만화적이고, 슈퍼로봇적인 과장이 섞여 있는 정도의 굉장히 괜찮은 중량감을 보여줍니다. 일단 에이지내 최애기체 타이터스만 10장 편애.(...) 이 친구는 일단 고기동기체가 판을 쳐도 어찌되건 한방입니다 한방. 그야말로 남자라능.(...)

고전게임 고인돌2(Prehistoric2) 올클한 한국인 유저.

고전게임 고인돌2(Prehistoric2) 올클한 한국인 유저.

Orcinus orca|2012년 8월 16일

한때 고전게임계의 레전드 타이터스(Titus)사가 내놓은 명작 고인돌(Prehistoric) 시리즈. 원제 Prehistoric가 '선사시대의~'란 뜻이라서 선사시대라고 알려져 있기는 함. 보통 고인돌1과 고인돌2 중 어느 게 더 재미있었느냐에 대한 논쟁은 고전게임계의 주요 떡밥들 중 하나로 알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난 고인돌2쪽에 손을 들어주고 싶음. 뒤에 GBA로도 리메이크된 슈퍼패미콤용 고인돌(이쪽은 제목이 'Prehistoric Man')도 이쪽 고인돌2랑 비슷한데다 난 이것도 재미있게 해봐서. 고인돌1은 속편들하고 시스템이 여러가지로 상이해서 적응이 힘들더라. 보너스 스테이지 배경은 진짜 고전파 장잉정신의 결정체. 아무튼 제목 그대로 한국분 누가 유튜브에다 고인돌2 전 스테이지

고전게임 Titus Fox 약빨고 플레이하는 영상

Orcinus orca|2012년 8월 12일

해본 사람들은 다 알지. 이 게임이 얼마나 무시무시한지. 정작 그걸 생생히 기억하는 나조차 영상으로만 보면 이게 그렇게까지 어려웠던건지 살짝 의문도 가긴 가는데. 진짜 더럽게 어려운 주제에 존나 잘하는 남이 하는 거 보기만 해서는 전혀 실감 안 나는 신기한 게임.(본 블로거는 4스테이지에서 운지함) 반대로 말하자면 영상의 플레이는 거의 묘기에 가까운 신컨이란 사실을 한번만 제대로 해봐도 다 알게 된다는 말이기도 하지만. 그냥 웃기게 생긴 노숙자들하고 싸우는 액션게임으로 보이지만 진짜 이거야말로 레알 호러게임. 자코들은 노숙자들 주제에 보스들보다도 더 애미리스함. 진짜 술병같은거 던져도 이게 다트인지 미사일인지 구별이 안 갈 정도. 오죽하면 그냥 높은 데서 떨어져도 운지 안하는